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작가/강사/서평가로 활동하며 6권의 책을 출간한 이해사(본명 김욱)작가가,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지만 끝까지 쓰면 완성되는 『내 글도 책이 될까요?』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에 선정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책을 써야 하는 이유, 컨셉트 잡기, 글쓰기의 세부요령, 책 한 권을 써내는 방법, 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 팔리는 책을 쓰는 방법, 글쓰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실전 글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글쓰기에 대한 가이드를 넘어 ’내 글‘을 ’책 한 권‘으로 바꾸어주는 실용적인 글쓰기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며 이 책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에 도전해 보자.
Contents
프롤로그 삶을 더 열정적으로 기록하는 방법
1장 도대체 왜 써야 하는 걸까?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왜 글쓰기를 해야 하나요?
자신감이 팔 할이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을까?
쓰기를 통해 생기는 여러 가지 소확행
은퇴 작가란 말은 없다
2장 무엇을 써야 할까?
-글쓰기 콘셉트 잡기
무엇을 쓴다고요?
첫 책은 가장 잘 아는 분야로!
출판사는 왜 내 원고를 거절할까?
내 책은 누가 읽을까?
내 책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책에도 틈새시장이 있다
3장 글쓰기가 어렵다고요?
-글은 어떻게 쓰는가?
생각나는 대로 일단 멈추지 말고 써라
심지어 중학생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달이 빛난다고 말하지 마라
왜 다들 짧은 문장을 쓰라고 할까?
두리뭉실 쓰는 글쓰기의 함정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생각이 나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다 보니 생각이 난다
4장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글을 쉽게 쓰는 방법
초고는 한 달 안에 쓰자
질을 따지기보다 양으로 승부하라
적자생존, 기억에는 휘발성이 있나니
고쳐 쓰며 글쓰기는 무럭무럭 자란다
일단 완성을 외쳐야 하는 이유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 줄까?
-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
어떻게 써서 보내야 할까?
원고는 전체를 보내야 하는가?
한 장짜리 기획안으로 출판사를 유혹하라
혼자서 힘들다면 학원이라도?
6장 베스트셀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팔리는 책을 출간하는 방법
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책 제목은 책의 운명을 좌우한다
나 같은 사람도 책을 낼 수 있나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그래도 내용이 좋아야 한다
7장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어떤 여건이 필요할까?
-글쓰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글은 어디서 써야 할까?
읽지 않고 쓸 수 있을까?
출간계약서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책을 쓰면 돈을 받는다!
오늘은 도저히 안 되는 걸?
시간이 없다는 변명을 대지 말고
글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에필로그
Author
이해사
작가, 지식재산 큐레이터, 사회적 활동가이며 직장인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면 유달리 반갑다. 세상에 유일하고 최고의 친구는 책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과 더불어 살고 있으며, 책을 통해 하루하루 거듭나는 삶을 살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지적욕구 깨달음의 기쁨으로 이 땅에서 나는 풀 한포기까지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인으로 사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깨닫고 읽기만 하는 삶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무엇인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책 쓰기>를 시작했다. 죽기 전까지 책을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와 함께 질에서 양이 나온다는 철칙을 굳게 믿고 다작작가로 살기 위해 오늘도 사무실에서 홀로 애쓰고 있다. 세종시에 살며, 주말마다 전국을 여행하며 책 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과천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YTN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저서로는 《책쓰기가 만만해지는 과학자 책쓰기》, 《기술은 어떻게 사업화 되는가》, 《기술사업화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이메일 : bookwriter777@naver.com
작가, 지식재산 큐레이터, 사회적 활동가이며 직장인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면 유달리 반갑다. 세상에 유일하고 최고의 친구는 책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과 더불어 살고 있으며, 책을 통해 하루하루 거듭나는 삶을 살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지적욕구 깨달음의 기쁨으로 이 땅에서 나는 풀 한포기까지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인으로 사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깨닫고 읽기만 하는 삶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무엇인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책 쓰기>를 시작했다. 죽기 전까지 책을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와 함께 질에서 양이 나온다는 철칙을 굳게 믿고 다작작가로 살기 위해 오늘도 사무실에서 홀로 애쓰고 있다. 세종시에 살며, 주말마다 전국을 여행하며 책 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과천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YTN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저서로는 《책쓰기가 만만해지는 과학자 책쓰기》, 《기술은 어떻게 사업화 되는가》, 《기술사업화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