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출생.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으로 등단했다. 경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밤하늘에 별이 하늘 가득 빛을 발하는 소백산 자락 부석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가통을 적실히 지켜나가라는 가친의 뜻에 따라 학문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상·김동리·최인훈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였으며, 최근 신채호를 비롯한 애국계몽기 문인들에 대해 집중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상 소설 연구』(1999), 『정본 이상문학전집』(전3권, 2005), 『신채호문학연구초』(2012), 『김동리 소설 연구』(2013), 『실험과 해체―이상 문학 연구』(2014), 『계몽과 혁명―신채호의 삶과 문학』(2015), 『화두를 찾아서―문학의 화두, 삶의 화두』(2017) 등이 있으며, 편저로는 『백세 노승의 미인담』(2004), 『이상단편선-날개』(2005), 『단재신채호전집』(2008) 등이 있다.
경북 영주 출생.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으로 등단했다. 경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밤하늘에 별이 하늘 가득 빛을 발하는 소백산 자락 부석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가통을 적실히 지켜나가라는 가친의 뜻에 따라 학문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상·김동리·최인훈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였으며, 최근 신채호를 비롯한 애국계몽기 문인들에 대해 집중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상 소설 연구』(1999), 『정본 이상문학전집』(전3권, 2005), 『신채호문학연구초』(2012), 『김동리 소설 연구』(2013), 『실험과 해체―이상 문학 연구』(2014), 『계몽과 혁명―신채호의 삶과 문학』(2015), 『화두를 찾아서―문학의 화두, 삶의 화두』(2017) 등이 있으며, 편저로는 『백세 노승의 미인담』(2004), 『이상단편선-날개』(2005), 『단재신채호전집』(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