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30년 이상 위암 전문의로 활동하며 수술한 위암 환자는 9,600여 명이고 수술 사망률 0.3%, 합병증 10%, 5년 생존율 73%라는 놀라운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최우수 임상 교수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올해의 교수상, 서울시의사회 유한의학상, 바이엘 임상 의학상, 보원 학술상, 범석 의학상, 대한의사협회 의과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외활동으로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국제위암학회 이사, 대한임상종양학회 상임이사, 대한위암학회 회장, 제9회 국제위암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암병원 병원장으로 국내 암 치료 분야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197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30년 이상 위암 전문의로 활동하며 수술한 위암 환자는 9,600여 명이고 수술 사망률 0.3%, 합병증 10%, 5년 생존율 73%라는 놀라운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최우수 임상 교수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올해의 교수상, 서울시의사회 유한의학상, 바이엘 임상 의학상, 보원 학술상, 범석 의학상, 대한의사협회 의과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외활동으로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국제위암학회 이사, 대한임상종양학회 상임이사, 대한위암학회 회장, 제9회 국제위암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암병원 병원장으로 국내 암 치료 분야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