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처음 만나는 컬러링북,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시리즈는 국내 작가가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학습 발달에 꼭 맞도록 정성들여 만든 컬러링북 시리즈예요.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소근육을 키워주고 이를 통해 두뇌 발달을 자극해요. 또한 컬러링을 통해 미적 감각뿐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도 향상된답니다. 그중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인 《우리 아이 섬세함이 발달하는 첫 컬러링북》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북돋우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안정되며 기분이 편안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