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충남 부여에서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했다.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2012년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으로 『날 좀 내버려둬』『현우는 바바, 바바는 현우』『나는 임금님이야』등이 있다.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산책을 해요. 공상을 많이 하고 자주 웃지요.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 친구’를 선물하고 싶어서, 오늘도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피려고 노력 중입니다. 푸른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고, 『나는 임금님이야』, 『끙끙 탐정의 신기한 우주선』, 『모래놀이 친구』, 『배려는 참 쉬워』 등을 썼어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충남 부여에서 어린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했다.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2012년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으로 『날 좀 내버려둬』『현우는 바바, 바바는 현우』『나는 임금님이야』등이 있다.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산책을 해요. 공상을 많이 하고 자주 웃지요.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 친구’를 선물하고 싶어서, 오늘도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피려고 노력 중입니다. 푸른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고, 『나는 임금님이야』, 『끙끙 탐정의 신기한 우주선』, 『모래놀이 친구』, 『배려는 참 쉬워』 등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