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에서 ‘스시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만18세에 외항선 선원 생활을 시작하며 강제적으로 주방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업무 차 방문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들을 접하면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가게 되었고 지금은 요리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특급호텔과 중대형 식당에서 근무하였고,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국제푸드그랑프리 라이브요리 대상, 챌린지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대한민국국제요리대회 대상 등 각종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하였으며, 2020 나주 배 건강 초밥 특허 출원도 하였다.
20여 년 전 선원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어 병역특례를 포기하고 해병대 하사관으로 군 복무를 할 때 시작된 독서 습관이 지금도 계속되어 매월 1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지역 인터넷카페 게시판, 전략 삼국지 게임 등에서 ‘나주 야옹이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길고양이를 포함한 각종 유기 동물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나주혁신도시에서 ‘스시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만18세에 외항선 선원 생활을 시작하며 강제적으로 주방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업무 차 방문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들을 접하면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가게 되었고 지금은 요리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특급호텔과 중대형 식당에서 근무하였고,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국제푸드그랑프리 라이브요리 대상, 챌린지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대한민국국제요리대회 대상 등 각종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하였으며, 2020 나주 배 건강 초밥 특허 출원도 하였다.
20여 년 전 선원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어 병역특례를 포기하고 해병대 하사관으로 군 복무를 할 때 시작된 독서 습관이 지금도 계속되어 매월 1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지역 인터넷카페 게시판, 전략 삼국지 게임 등에서 ‘나주 야옹이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길고양이를 포함한 각종 유기 동물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