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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랬어

$16.20
SKU
97911578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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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5/08
Pages/Weight/Size 198*308*9mm
ISBN 9791157855612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엄마와 아이의 입장 차이를
간결한 선과 색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그림책
야엘 프랑켈의 《엄마가 그랬어》


아이가 캠프를 떠나기 전 함께 준비물을 챙기는 상황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엇갈리는 입장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겨 주는 엄마와 건성으로 대답하는 아이의 대화는 어느 집에서나 있을 법한 평범한 모습이지만, 아이가 겪는 상황들은 전혀 예사롭지 않다. 부모, 자식의 관계만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 넌지시 알려준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미국아동청소년도서협회 우수국제도서상, 화이트 레이븐스상,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선정, 샤르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 부문 1위에 선정된 야엘 프랑켈의 작품이다.
Author
야엘 프랑켈,문주선
작가 야엘 프랑켈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2015년 『A Simple View』로 화이트 레이번즈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콜라주 기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주제가 한눈에 보이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그림책은 고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내가 곰으로 보이니?』, 『까망이와 하양이』 등이 있습니다.
작가 야엘 프랑켈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2015년 『A Simple View』로 화이트 레이번즈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콜라주 기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주제가 한눈에 보이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그림책은 고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내가 곰으로 보이니?』, 『까망이와 하양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