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아장아장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풀내음 가득한 풀밭, 알록달록한 꽃길,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오솔길, 파도가 철썩거리는 모래밭 등 아장아장 아기가 걷는 곳들이 펼쳐집니다. 아기와 실제로 산책하기 전후에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Author
한태희
미술을 공부하였어요. 40여 권에 이르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날마다 재미난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 ‘동화 속으로의 여행’ 전시회를 가졌고, 『솔미의 밤하늘 여행』, 『구름놀이』, 『손바닥 공룡』, 『손바닥 상어>』 같은 작품이 있어요. 손바닥 그림을 그릴 때 유난히 즐겁고 행복해요.
미술을 공부하였어요. 40여 권에 이르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날마다 재미난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 ‘동화 속으로의 여행’ 전시회를 가졌고, 『솔미의 밤하늘 여행』, 『구름놀이』, 『손바닥 공룡』, 『손바닥 상어>』 같은 작품이 있어요. 손바닥 그림을 그릴 때 유난히 즐겁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