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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

$13.80
SKU
97911578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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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1/30
Pages/Weight/Size 242*275*10mm
ISBN 9791157852154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사냥 모자를 쓰고 장난감 총을 들고 숲으로 달려간 빨간 모자,
이 땅에 남은 마지막 늑대를 만나다

어느 날, 빨간 모자는 사냥 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고 장난감 총을 둘러메고 나가면서 외칩니다.
“엄마, 나 늑대 잡으러 간다!”
빨간 모자는 용감하게 숲속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숲에는 쓰레기가 가득 든 검은 봉투와 쓰러진 나무 그루터기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더 깊이 숲으로 들어간 빨간 모자는 엄청나게 커다란 나무에 난 문을 발견합니다. 문 밖으로 고개를 내민 것은 이 땅에 하나 남은 마지막 늑대. 늑대는 빨간 모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보스턴글로브 혼북 수상작가 미니 그레이가 들려주는 기발한 독창적인 ‘빨간 모자’ 이야기. 옛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해 흥미를 유발하고, 극적 긴장감을 더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유쾌한 작품입니다.
Author
미니 그레이,신수진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영국 웨일스 뉴포트 시의 얼음장 같은 주차장의 ‘미니 쿠퍼’ 자동차 안에서 태어났는데, 자신이 태어난 자동차의 이름에서 따 ‘미니’라는 필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쓰고 그린 책 『트랙션맨이 왔어요!』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고, 2006년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는 ‘빨간 모자’ 이야기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성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영국 웨일스 뉴포트 시의 얼음장 같은 주차장의 ‘미니 쿠퍼’ 자동차 안에서 태어났는데, 자신이 태어난 자동차의 이름에서 따 ‘미니’라는 필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쓰고 그린 책 『트랙션맨이 왔어요!』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고, 2006년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는 ‘빨간 모자’ 이야기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성한 창작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