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머릿속에 많이 남는 해부학 지식은 없다!”
쉴 새 없이 터지는 드립과 패러디, 매력적인 여왕들의 향연!
해부학 만화가 더 완벽하게 돌아왔다!
압듈라 작가가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로 돌아왔다. 웃다 보면 어느새 쌓여 있는 해부학 지식! 전공서 뺨치는 내용을 B급 드립과 유쾌한 패러디로 단번에 풀어내는 마성의 웹툰! 의대생과 체육계 종사자들이 서로 추천하는 바로 그 만화! 전작이 근골격의 구조에 집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호흡근육과 복근, 피부와 신경계까지 더 자세하고 깊숙이 들여다본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모두 담아 ‘해부학의 거의 모든 것’을 지향한다. 근육퀸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도 빛난다. 다수의 출판상을 휩쓴 전작의 명성은 그대로, 더 압도적인 재미의 화력을 경험해보자!
‘나의 건강’과 ‘남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프렌즈. 일단 22세기까지 살아보고 자파리 파크로 갈 예정. 닉네임 ‘압듈라’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졌지만 왠지 맘에 들어 본명처럼 쓰게 됐다. 과학을 동경해 레진코믹스에 ‘돌고 도는 세포고백!’으로 데뷔했다.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프로 환자의 인생이 지겨워 해부학에 기웃거린 결과 어느새 건강함과 체대 졸업장을 손에 넣었다. 현재 최애 학문은 해부학과 운동생리학. 꿈은 배워서 남 주는 ‘보건계 만화가’. 만화, 복싱, 술, 초록색, 오모토 타츠키 감독을 좋아한다. 그러니 케모노 프렌즈 보세요.
‘나의 건강’과 ‘남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프렌즈. 일단 22세기까지 살아보고 자파리 파크로 갈 예정. 닉네임 ‘압듈라’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졌지만 왠지 맘에 들어 본명처럼 쓰게 됐다. 과학을 동경해 레진코믹스에 ‘돌고 도는 세포고백!’으로 데뷔했다.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프로 환자의 인생이 지겨워 해부학에 기웃거린 결과 어느새 건강함과 체대 졸업장을 손에 넣었다. 현재 최애 학문은 해부학과 운동생리학. 꿈은 배워서 남 주는 ‘보건계 만화가’. 만화, 복싱, 술, 초록색, 오모토 타츠키 감독을 좋아한다. 그러니 케모노 프렌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