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밥그릇에만 관심을 두는 지식인,
기관에 빌붙어 양심을 파는 교수,
정권의 입맛에 맞는 뉴스만 짜깁기하는 언론인…
우리의 삶은 '프로'라고 불리는 전문가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이제는 '아마추어' 정신으로 전문가들의 폐단에 맞설 때다!
우리의 삶은 전문가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그 결과 진정한 아마추어 정신을 잃어버렸다. 정말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움직이던 느낌을 기억하는가? 이제 보다 근본적이고 자유로운 즐거움을 되찾을 때가 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의 삶 전반(직업, 지식, 도시, 정치)에 깊게 침투한 기계적이고 계산적인 논리, 관리자들의 교활함과 무능함을 꼬집는다. 그리고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문학가들과 아웃사이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존 체제와 구식 사고방식에 태클을 건다.
Contents
프롤로그: ‘진짜 살아 있는 듯한’ 느낌
1장 전문가와 아마추어
2장 믿음의 문제
3장 지식의 척도
4장 아마추어의 도시
5장 수정궁에서 일하다
6장 전문가들의 민주주의
7장 호기심 천재
8장 장난감 목마
9장 아마추어 혁명
참고문헌
Author
앤디 메리필드,박준형
마르크스주의 도시이론가. 주로 도시계획과 사회이론에 대한 글을 쓰고 가르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공간이 현대사회의 자본축적 장소이자 반란의 장소임을 주목하면서 도시근대화, 비판이론 등에 관심을 쏟고 있다. 공간에서 살 권리와 생계의 권리로 ‘도시에 대한 권리’를 되찾자는 운동의 대표적 지지자다. 실제 여행기를 담은 저서 《당나귀의 지혜》가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학술, 문학, 정치적 행사의 강연가로 활동한다.
국내 출간작으로 《마주침의 정치》 《마술적 마르크스주의》 《당나귀의 지혜》 《매혹의 도시, 마르크스주의를 만나다》 등이 있다. 〈더 네이션〉 〈디센트〉 등의 필진으로 있다.
마르크스주의 도시이론가. 주로 도시계획과 사회이론에 대한 글을 쓰고 가르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공간이 현대사회의 자본축적 장소이자 반란의 장소임을 주목하면서 도시근대화, 비판이론 등에 관심을 쏟고 있다. 공간에서 살 권리와 생계의 권리로 ‘도시에 대한 권리’를 되찾자는 운동의 대표적 지지자다. 실제 여행기를 담은 저서 《당나귀의 지혜》가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학술, 문학, 정치적 행사의 강연가로 활동한다.
국내 출간작으로 《마주침의 정치》 《마술적 마르크스주의》 《당나귀의 지혜》 《매혹의 도시, 마르크스주의를 만나다》 등이 있다. 〈더 네이션〉 〈디센트〉 등의 필진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