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 박사 후 과정을 거쳐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버니아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철학과 인지과학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책과 논문들을 발표했고, 인지 단원성(Cognitive Modularity) 연구는 미국의 저명한 저널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에 게재되었다.
저서와 논문으로는 『체화된 도덕 심리학과 유교철학(Embodied Moral Psychology and Confucian Philosophy)』, 『수치의 도덕 심리학: 수치 결여의 수치(Moral Psychology of Confucian Shame: Shame of Shamelessness』, 『자연주의, 인간 번영, 그리고 아시안 철학: 오언 플래너건을 넘어서(Naturalism, Human Flourishing, and Asian Philosophy: Owen Flanagan and Beyond)』, “인공지능 예술이 보여주는 미지의 세계: 음악과 인공지능(The Uncharted World of AI Art: Music and AI)” 등이 있고, 연구 발표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그리고 불교(AI, Robotics, and Buddhism)”, “소외와 탈소외: 동아시아 불교와 로보틱 인공지능의 미래(Marginalization and De-Marginalization: Future of Robotic AI in East Asian Buddhism)” 등이 있다. 역서로는『몸의 인지과학』, 『물질과 의식』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 박사 후 과정을 거쳐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버니아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철학과 인지과학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책과 논문들을 발표했고, 인지 단원성(Cognitive Modularity) 연구는 미국의 저명한 저널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에 게재되었다.
저서와 논문으로는 『체화된 도덕 심리학과 유교철학(Embodied Moral Psychology and Confucian Philosophy)』, 『수치의 도덕 심리학: 수치 결여의 수치(Moral Psychology of Confucian Shame: Shame of Shamelessness』, 『자연주의, 인간 번영, 그리고 아시안 철학: 오언 플래너건을 넘어서(Naturalism, Human Flourishing, and Asian Philosophy: Owen Flanagan and Beyond)』, “인공지능 예술이 보여주는 미지의 세계: 음악과 인공지능(The Uncharted World of AI Art: Music and AI)” 등이 있고, 연구 발표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그리고 불교(AI, Robotics, and Buddhism)”, “소외와 탈소외: 동아시아 불교와 로보틱 인공지능의 미래(Marginalization and De-Marginalization: Future of Robotic AI in East Asian Buddhism)” 등이 있다. 역서로는『몸의 인지과학』, 『물질과 의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