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 소비행동학자.
P&G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했고, 미국 시몬스컬리지에서 MBA를, 로드아일랜드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최우수연구상)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과학회, 소비문화학회, 한국경영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 연구 분야는 브랜드와 소비문화이론이며, 소비심리 분야 권위지인 《Psychology & Marketing》, 비즈니스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광고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Journal of Advertising》 등 해외 유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고, 국내외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경영학의 쓸모에 대해 고민하며 학계의 발견을 나누고 필드의 질문을 다루는 일에 관심이 많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제일매거진》 등 경영전문지에 기고하는 한편, LG인화원, LG화학, 삼성디스플레이연구소, BGF리테일, NH뱅크 등 다양한 기업에서 자문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필드에서 느끼는 막연함을 이론적으로 명료하게 해석해 준다”,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평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 소비행동학자.
P&G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했고, 미국 시몬스컬리지에서 MBA를, 로드아일랜드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최우수연구상)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과학회, 소비문화학회, 한국경영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 연구 분야는 브랜드와 소비문화이론이며, 소비심리 분야 권위지인 《Psychology & Marketing》, 비즈니스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광고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Journal of Advertising》 등 해외 유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고, 국내외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경영학의 쓸모에 대해 고민하며 학계의 발견을 나누고 필드의 질문을 다루는 일에 관심이 많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제일매거진》 등 경영전문지에 기고하는 한편, LG인화원, LG화학, 삼성디스플레이연구소, BGF리테일, NH뱅크 등 다양한 기업에서 자문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필드에서 느끼는 막연함을 이론적으로 명료하게 해석해 준다”,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평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