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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나는 무엇인가?

영원한 생명, 청정한 마음, 무한능력, 영원한 행복
$16.20
SKU
97911577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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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1/25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57784653
Description
진리는 말이나 설명으로 알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반드시 깨달음으로서만 성취할 수 있는 공부이다.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양식으로 삼아 좀 더 선(禪)하고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허공과 같은 마음이 본래 나이고 본래 절대인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진귀한 보물을 찾는 심정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 그리고 매진을 해서 진짜 죽지 않는 ‘참나’인 하나를 찾아 행복한 삶을 영유(永有)할 것을 진심으로 기도하는 바이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본지풍광(本地風光)
제2장 깨침의 메아리
제3장 묻는다
제4장 나는 무엇인가?
제5장 삶의 지혜
제6장 국내 도인의 말씀
제7장 수행 요령
제8장 불자(佛子)들이 가야 할 길
Author
한재돈
1946년 제주 출생, 법명은 덕명(德明). 그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고급 장교로 예편 후 대기업, 중소기업, 무역회사 경영, 그리고 정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면서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두루 맛보고 희로애락의 소용돌이 속에서 파란만장한 생을 살아왔다.

그는 무상(無常)한 인생의 참 의미를 찾으려고 항상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의심을 품고 살던 중 2003년 불교에 입문, 선(禪) 공부에 매진하였다. 2009년 벽에 걸린 시계 소리를 듣던 중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의문을 풀게 되었다. 산중 도인 무비 스님과 청경 스님으로부터 공부 점검을 받음.

저서로서는 『마음 깨치면 극락이다』(2013)가 있다.
1946년 제주 출생, 법명은 덕명(德明). 그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고급 장교로 예편 후 대기업, 중소기업, 무역회사 경영, 그리고 정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면서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두루 맛보고 희로애락의 소용돌이 속에서 파란만장한 생을 살아왔다.

그는 무상(無常)한 인생의 참 의미를 찾으려고 항상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의심을 품고 살던 중 2003년 불교에 입문, 선(禪) 공부에 매진하였다. 2009년 벽에 걸린 시계 소리를 듣던 중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의문을 풀게 되었다. 산중 도인 무비 스님과 청경 스님으로부터 공부 점검을 받음.

저서로서는 『마음 깨치면 극락이다』(2013)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