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맥도너 경영대학원 로버트 J. & 엘리자베스 플래너건 패밀리 석좌교수로 전략, 경제, 윤리, 공공정책 강의를 한다. 이 학교의 시장·윤리연구소 소장과 철학과 교수도 겸하고 있다. 템플턴재단이 지원하는 210만 달러(약 25억 원) 규모의 [시장, 사회적 기업, 효율적 이타주의]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계간지 『퍼블릭 어페어즈 쿼털리』의 편집 주간을 맡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연구 중심 사립대학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와 주립 뉴햄프셔대학교에서 정치학, 철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7년에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라운대학교 연구원과 철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민주주의』 『토론 민주주의』(공저) 『부자가 되려는 것이 괜찮은 이유』 『상아탑의 균열』 『한계 없는 시장』(공저) 『강제 투표 찬반론』(공저) 『왜 자본주의가 아닌가?』 『자유주의,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것』 『투표 윤리론』 『자유의 역사』(공저)를 포함해 18권이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맥도너 경영대학원 로버트 J. & 엘리자베스 플래너건 패밀리 석좌교수로 전략, 경제, 윤리, 공공정책 강의를 한다. 이 학교의 시장·윤리연구소 소장과 철학과 교수도 겸하고 있다. 템플턴재단이 지원하는 210만 달러(약 25억 원) 규모의 [시장, 사회적 기업, 효율적 이타주의]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계간지 『퍼블릭 어페어즈 쿼털리』의 편집 주간을 맡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연구 중심 사립대학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와 주립 뉴햄프셔대학교에서 정치학, 철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7년에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라운대학교 연구원과 철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민주주의』 『토론 민주주의』(공저) 『부자가 되려는 것이 괜찮은 이유』 『상아탑의 균열』 『한계 없는 시장』(공저) 『강제 투표 찬반론』(공저) 『왜 자본주의가 아닌가?』 『자유주의,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것』 『투표 윤리론』 『자유의 역사』(공저)를 포함해 18권이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