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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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76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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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0/05
Pages/Weight/Size 150*210*12mm
ISBN 9791157684304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왜 스쿼트일까?”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

스쿼트는 최고의 전신운동이며 최강의 건강법이다.
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연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주는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어있다. 또, 스쿼트는 지속하기 쉽다는 큰 이점도 있다. 내 몸 하나 누울 공간이면 충분하고, 간단한 동작으로 5분이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 일까? 하루 5분 스쿼트로 평생 건강하게 걷고, 웃고, 마음도 젊게 살 수 있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제1장 왜 스쿼트일까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지 않으려면
나이가 들면 인체에는 3가지 큰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은 하체가 약해졌을 때 노화를 느낀다
하체의 근력 저하가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는 계기가 된다
노화로 혈액순환 시스템이 붕괴한다
남성은 30세, 여성은 40세를 경계로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다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루면 몸, 뇌, 마음의 상태가 모두 좋아진다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스위치’가 있다
힘든 운동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스쿼트로 3가지 변화를 통째로 극복할 수 있다

제2장 실천 스쿼트
스쿼트 10가지 수칙
실천 스쿼트 6주 프로그램

제3장 알수록 더욱 놀라운 스쿼트의 효과
스쿼트 하나로 전신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체지방을 연소한다
힘이 넘치고 활기차다
허리 통증을 막아준다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쉽게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혈액순환을 향상해 냉증을 개선한다
어깨 결림, 목 결림이 사라진다
치매를 예방한다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절한다
면역력을 높인다
상승효과로 더욱 건강해진다
장을 움직여 변비에 효과적이다
‘변실금’을 예방한다
‘요실금’을 예방한다
운동으로 몸에 작은 스트레스를 주면 건강해진다

제4장 스쿼트로 마음도 젊어진다!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심기체’가 아니라 ‘체기심’이 중요하다
과거를 돌아보면 치료 효과도 떨어진다
오늘부터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
죽을 때는 다다미 한 장

제5장 스쿼트 효과를 높이는 건강 습관
습관 1 | 30분 일찍 일어나서 ‘천천히’를 의식한다
습관 2 |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을 마신다
습관 3 | 아침 햇볕을 쬔다
습관 4 | 뇌가 ‘쾌감’으로 느끼는 음악을 듣는다
습관 5 | 항상 웃는 얼굴을 의식한다
습관 6 | 하루 한 곳을 정리한다
습관 7 | 스트레스에 감사한다
습관 8 | 한숨을 쉰다
습관 9 | 일기를 쓴다
습관 10 | 질 좋은 잠을 잔다

마치는 글
Author
고바야시 히로유키,홍성민
1960년 일본 사이타마(埼玉)에서 태어났다. 준텐도대학(順天堂大學) 의학부 교수이자 일본 체육협회 공인 스포츠닥터이다. 또한 자율신경계 분야 일인자인 그는 프로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들의 건강지도를 해왔다. 특히 준텐도대학에 처음으로 변비 외래를 개설한 ‘장 전문의’이기도 하다.

그는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2주 만에 살 빼는 법칙》, 《왜 이것이 몸에 좋을까?》, 《듣기만 해도 자율신경이 조절되는 CD북》, 《의사가 고안한 된장국》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와 NHK <오후의 생방송>, 니혼TV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다.
1960년 일본 사이타마(埼玉)에서 태어났다. 준텐도대학(順天堂大學) 의학부 교수이자 일본 체육협회 공인 스포츠닥터이다. 또한 자율신경계 분야 일인자인 그는 프로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들의 건강지도를 해왔다. 특히 준텐도대학에 처음으로 변비 외래를 개설한 ‘장 전문의’이기도 하다.

그는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2주 만에 살 빼는 법칙》, 《왜 이것이 몸에 좋을까?》, 《듣기만 해도 자율신경이 조절되는 CD북》, 《의사가 고안한 된장국》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와 NHK <오후의 생방송>, 니혼TV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