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젊은 부자들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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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0/21
Pages/Weight/Size 148*215*17mm
ISBN 9791157061730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맨바닥에서 시작해 세계를 뒤흔든 중국의 젊은 부자들
이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 또한 할 수 있지 않을까?

모형헬기를 만들다가 드론 개발로 방향을 돌려 전 세계 드론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DJI의 왕타오, 전 세계 10대들의 놀이터로 틱톡 광풍을 일으킨 바이트댄스의 장이밍, 중국 안면인식 기술의 선두주자 쾅스커지의 인치, 창업 3년 만에 나스닥에 상장해 더 유명해진 핀둬둬의 황정 등 현재 중국에서 성공한 젊은 부자들에게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많다. 『중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80년대생과 90년대생 부자들 13명의 성공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런데 이들 중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김만기 교수는 이 책을 통해서 왜 중국에는 유독 젊은 부자들이 많은지,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르기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한편, 중국의 젊은이들이 할 수 있으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Contents
들어가며 왜 중국의 ‘젊은’ 부자들인가

제1부 변화의 길목에서 기회를 찾다

제1장 드론계의 스티브 잡스, 왕타오(DJI 창업자)
제2장 15초 동영상으로 세계를 흔든 장이밍〔바이트댄스(틱톡) 창업자〕
제3장 기술기업의 자존심을 만든 인치(쾅스커지 창업자)
제4장 세계 최초라는 이름의 혁신, 류쯔훙(로욜 창업자)
제5장 중국판 우버의 주인공, 청웨이(디디추싱 창업자)

제2부 레드오션에 그물을 던지다

제1장 역발상으로 시장을 찾은 황정(핀둬둬 창업자)
제2장 차 업계의 하워드 슐츠, 녜윈천(시차 창업자)
제3장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량룬(베이베이왕 창업자)
중국의 젊은 해외부자1 호텔의 표준화와 현지화는 기본, 리테시 아가왈(오요 창업자)

제3부 전통과 역사를 배경으로 앞으로 향하다

제1장 감사의 마음을 IT로 전하게 만든 원청후이(리우슈어 창업자)
제2장 마스크팩에 담은 전통, 다이웨펑(위자후이 창업자)
제3장 중국의 교육열에서 기회를 찾은 장방신(하오웨이라이 창업자)
중국의 젊은 해외부자2 세계를 체험하게 만든 여행 설계자, 에릭 녹 파(클룩 창업자)

나가며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이야기를 꿈꾸며
참고문헌
Author
김만기,박보현
중국투자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최근에는 중국의 혁신기업과 유니콘기업들을 연구 중이다. 한중수교 이후 첫 번째 한국인 유학생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중국이 끊임없이 혁신하며 경제강국, 테크강국, 인재강국으로 자리매김하여 G2 국가가 된 근원이 무엇인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

그는 중국 베이징대학 학사, 영국 런던대학 석사, 한국외대 박사를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중국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헤럴드차이나 대표를 역임하고, ㈜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을 설립 및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중국 선양에 28층 쌍둥이 빌딩을 성공적으로 건립했다. 숙명여대 한중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를 거쳐 현재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 겸임교수 및 ㈜인사이드차이나와 ㈜퓨처잡의 대표를 맡고 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베이징대학 한국 총동문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와 제주 경영자총협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중국 전문가로서 방송과 강연, 그리고 스타트업 어드바이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2』(공저),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 『관계의 재발견』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차이나스리더스』가 있다.
중국투자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최근에는 중국의 혁신기업과 유니콘기업들을 연구 중이다. 한중수교 이후 첫 번째 한국인 유학생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중국이 끊임없이 혁신하며 경제강국, 테크강국, 인재강국으로 자리매김하여 G2 국가가 된 근원이 무엇인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

그는 중국 베이징대학 학사, 영국 런던대학 석사, 한국외대 박사를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중국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헤럴드차이나 대표를 역임하고, ㈜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을 설립 및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중국 선양에 28층 쌍둥이 빌딩을 성공적으로 건립했다. 숙명여대 한중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를 거쳐 현재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 겸임교수 및 ㈜인사이드차이나와 ㈜퓨처잡의 대표를 맡고 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베이징대학 한국 총동문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와 제주 경영자총협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중국 전문가로서 방송과 강연, 그리고 스타트업 어드바이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2』(공저),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 『관계의 재발견』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차이나스리더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