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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멜리아드 핸드북

에어플랜트와 친구들
$13.80
SKU
979115675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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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7/05
Pages/Weight/Size 150*210*25mm
ISBN 9791156757535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내 방만이라도 자연으로 정화할 수 없을까?

넓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화분과 흙이 필요 없는 에어플랜트로

미세먼지와 정서적 안정 모두 가져보자!




미세먼지 때문에 나날이 갑갑한 공기. 이런 요즘, 신선한 실내 식물이 인테리어와 미세 먼지 경감 효과 등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식물이 가져다주는 에너지가 우리 마음에 활력을 더해주는 정서적 효과뿐 아니라 손이 가는 일이 많은 가드닝을 하게 되면 기억력과 집중력 등 뇌 인지기능 회복과 함께 촉각과 손의 미세동작 등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으로 얻는 건강의 효과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 덕분에 현재 가장 뜨겁게 유행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집 안에서 식물을 가꾸는 인도어 가드닝입니다.



신발 상자보다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화분 하나에도, 집 안 분위기를 단숨에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실내 식물은 현대인들의 정서적 위로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날로 심화되는 미세먼지 등 나쁜 공기질을 개선해주는 등 우리 일상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게다가 브로멜리아드는 화분이나 흙이 필요 없거나 물주기가 매우 간편하고 강인해 누구나 손쉽게 기를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에어플랜트 이외에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식물들이 잔뜩 존재하는 매혹적인 ‘브로멜리아드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ontents
Pictorial Book
브로멜리아드 도감 Bromeliads Pictorial Book
에어 브로멜리아드 Air Bromeliads
탱크 브로멜리아드 Tank Bromeliads
그라운드 브로멜리아드 Ground Bromeliads

Column
브로멜리아드 자생지 멕시코 오악사카 Oaxaca Mexico
브로멜리아드 자생지 브라질 도밍구스 마르틴스 Domingos Martins Brasil
브로멜리아드 분류표 Bromeliaceae
브로멜리아드의 거장들 Bromeliads Legends

How to
브로멜리아드 키우는 법 How To
에어 브로멜리아드 Air Bromeliads
탱크 브로멜리아드 Tank Bromeliads
그라운드 브로멜리아드 Ground Bromeliads
브로멜리아드 FAQ

Guide
브로멜리아드 관련 서적 Books Guide
일본에서 브로멜리아드를 만날 수 있는 곳 Spots Guide

찾아보기 Index
Author
후지카와 후미오,이건우
스피시즈 너서리(SPECIES NURSERY) 대표. 에어플랜트, 브로멜리아과와 다육식물 분야의 일본 내 최고 전문가.
식물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식물에 둘러싸여 지내다 자연스레 선인장과 다육식물에 빠져들었다. 개성 넘치고 매력 있는 진귀한 식물을 보급하고 또 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2001년, 틸란드시아 등 브로멜리아과 식물들과 다육식물, 희귀 구근식물 등을 중심으로 다루는 스피시즈 너서리를 설립했다. 2012년에 기후가 따뜻한 가나가와현 나카이초로 옮겨 더욱 본격적인 활동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NHK에서 제작한 <신비한 식물 에어플랜트>에 촬영 협찬과 자문을 했고, <긴자GINZA>, <취미 원예>, <생활의 제안 -시즈오카>, <보타삐Botapii>, <브루투스BRUTUS>, <야후 매거진> 등에 여러 차례 소개됐다. 특히 일본 내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잡지라 꼽히는 <브루투스>의 희귀식물 특집호 표지로 저자 사진이 등장할 만큼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다. 오늘도 여전히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원예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에어플랜트와 브로멜리아드 가꾸기 워크숍과 희귀식물 관련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스피시즈 너서리(SPECIES NURSERY) 대표. 에어플랜트, 브로멜리아과와 다육식물 분야의 일본 내 최고 전문가.
식물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식물에 둘러싸여 지내다 자연스레 선인장과 다육식물에 빠져들었다. 개성 넘치고 매력 있는 진귀한 식물을 보급하고 또 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2001년, 틸란드시아 등 브로멜리아과 식물들과 다육식물, 희귀 구근식물 등을 중심으로 다루는 스피시즈 너서리를 설립했다. 2012년에 기후가 따뜻한 가나가와현 나카이초로 옮겨 더욱 본격적인 활동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NHK에서 제작한 <신비한 식물 에어플랜트>에 촬영 협찬과 자문을 했고, <긴자GINZA>, <취미 원예>, <생활의 제안 -시즈오카>, <보타삐Botapii>, <브루투스BRUTUS>, <야후 매거진> 등에 여러 차례 소개됐다. 특히 일본 내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잡지라 꼽히는 <브루투스>의 희귀식물 특집호 표지로 저자 사진이 등장할 만큼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다. 오늘도 여전히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원예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에어플랜트와 브로멜리아드 가꾸기 워크숍과 희귀식물 관련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