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시즈 너서리(SPECIES NURSERY) 대표. 에어플랜트, 브로멜리아과와 다육식물 분야의 일본 내 최고 전문가.
식물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식물에 둘러싸여 지내다 자연스레 선인장과 다육식물에 빠져들었다. 개성 넘치고 매력 있는 진귀한 식물을 보급하고 또 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2001년, 틸란드시아 등 브로멜리아과 식물들과 다육식물, 희귀 구근식물 등을 중심으로 다루는 스피시즈 너서리를 설립했다. 2012년에 기후가 따뜻한 가나가와현 나카이초로 옮겨 더욱 본격적인 활동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NHK에서 제작한 <신비한 식물 에어플랜트>에 촬영 협찬과 자문을 했고, <긴자GINZA>, <취미 원예>, <생활의 제안 -시즈오카>, <보타삐Botapii>, <브루투스BRUTUS>, <야후 매거진> 등에 여러 차례 소개됐다. 특히 일본 내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잡지라 꼽히는 <브루투스>의 희귀식물 특집호 표지로 저자 사진이 등장할 만큼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다. 오늘도 여전히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원예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에어플랜트와 브로멜리아드 가꾸기 워크숍과 희귀식물 관련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스피시즈 너서리(SPECIES NURSERY) 대표. 에어플랜트, 브로멜리아과와 다육식물 분야의 일본 내 최고 전문가.
식물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식물에 둘러싸여 지내다 자연스레 선인장과 다육식물에 빠져들었다. 개성 넘치고 매력 있는 진귀한 식물을 보급하고 또 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2001년, 틸란드시아 등 브로멜리아과 식물들과 다육식물, 희귀 구근식물 등을 중심으로 다루는 스피시즈 너서리를 설립했다. 2012년에 기후가 따뜻한 가나가와현 나카이초로 옮겨 더욱 본격적인 활동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NHK에서 제작한 <신비한 식물 에어플랜트>에 촬영 협찬과 자문을 했고, <긴자GINZA>, <취미 원예>, <생활의 제안 -시즈오카>, <보타삐Botapii>, <브루투스BRUTUS>, <야후 매거진> 등에 여러 차례 소개됐다. 특히 일본 내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잡지라 꼽히는 <브루투스>의 희귀식물 특집호 표지로 저자 사진이 등장할 만큼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다. 오늘도 여전히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원예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에어플랜트와 브로멜리아드 가꾸기 워크숍과 희귀식물 관련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