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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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7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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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2/27
Pages/Weight/Size 237*377*11mm
ISBN 9791156751618
Categories 유아 > 유아 그림책
Description
『휴, 다행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크고 작은 위기가 닥쳤을 때 절로 아슬아슬해지는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이에요. 생활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위기의 순간은 아주아주 많지요. 바닥에 놓여 있던 장난감에 발이 걸려서 쿵! 넘어지려고 하다가 겨우겨우 균형을 잡았을 때, 장난감 통에서 튀어나온 공이 현관문 밖으로 또르르 굴러서 달아나기 전에 두 손으로 꽉 움켜잡았을 때, 또 무심코 식탁 옆을 지날 때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힐 뻔하다가 가까스로 닿지 않았을 때…….

이런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시시때때로 일어나서 엄마와 아이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합니다. 그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휴~!” 하고 한숨을 내쉴 수 있다면 참 다행스런 일이지요. 《휴, 다행이다!》 속에도 그런 일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난답니다. 책장을 찬찬히 넘기면서 어떤 위기의 순간이 도사리고 있다가 무사히 넘어가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해 주는지 살펴볼까요?
Author
기슬렌 로망,톰 샴프,이세진
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일이었다. 어느 날 “나무 한 그루 심고, 책 한 권 쓰고, 아이 한 명을 키우면 성공한 인생이다.” 라는 글을 읽고는, ‘아이들이 읽는 책 속에 나무 한 그루를 키워 보자.’라는 도전 의식이 생겼다. 『휴, 다행이다!』를 펴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일이었다. 어느 날 “나무 한 그루 심고, 책 한 권 쓰고, 아이 한 명을 키우면 성공한 인생이다.” 라는 글을 읽고는, ‘아이들이 읽는 책 속에 나무 한 그루를 키워 보자.’라는 도전 의식이 생겼다. 『휴, 다행이다!』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