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포항 출생. 1980년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주관 장편소설 현상 공모, 1989년 [현대문학] 지령 400호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소설집 『조그만 깃발 하나』, 『생선 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 장편소설 『말뚝이의 그림자』, 『새벽, 동틀 녘』, 『겨울의 집』, 『슬로우 불릿』, 『붉은 고래』, 『큰돈과 콘돔』, 『총구에 핀 꽃』, 산문집 『프란치스크 교황 그리고 무지개』, 『하얀 석탄』, 평전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 그리고 『박태준 생각』(공저), 『누가 어떻게 포항지진을 불러냈나』(공저), 『사이디오 시그마』(편저) 등이 있다.
1958년 포항 출생. 1980년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주관 장편소설 현상 공모, 1989년 [현대문학] 지령 400호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 소설집 『조그만 깃발 하나』, 『생선 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 장편소설 『말뚝이의 그림자』, 『새벽, 동틀 녘』, 『겨울의 집』, 『슬로우 불릿』, 『붉은 고래』, 『큰돈과 콘돔』, 『총구에 핀 꽃』, 산문집 『프란치스크 교황 그리고 무지개』, 『하얀 석탄』, 평전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 그리고 『박태준 생각』(공저), 『누가 어떻게 포항지진을 불러냈나』(공저), 『사이디오 시그마』(편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