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야에서 만날 수 있는 약이 되는 풀·나무들의 각 부위별 사진과 약재 사진 수록!
약이 되는 풀·나무의 사용부위와 함께 처방전 수록!
이 책은 우리 산야에서 만날 수 있는 약이 되는 약초의 전체 모습 및 각 부위별 꽃·잎·줄기·뿌리사진 등을 수록하여 누구든지 쉽게 식물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약초마다 사용하는 부위의 약재와 함께 처방 및 사용법을 수록하여 질병에 따라 약초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약초별로 채취시기를 표기하여 약효가 가장 좋을 때 채취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효능, 약용법, 용량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였고 약초를 사용함에 있어 주의사항도 함께 설명하여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우리 산야에서 만날 수 있는 약초들을 일반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가나다’ 순서로 구성하였고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소책자로 제작하였다. 이 책이 일상생활에서 실용서로서의 기능을 고루 갖춘 만큼,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로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는 약재개발관련 학과를 졸업하였고, 전공과 관련된 직장을 다녔다. 젊어서부터 여러 가지 질병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러한 이유로 남들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회사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현재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전원에서 산행도 다니고 몸에 좋은 약초들을 찾아 채취하여 활용하면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할 때보다 더 건강을 회복하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를 통해 질병이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 것을 직접 체험한 후 약초의 이로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약초 공부와 저술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자는 약재개발관련 학과를 졸업하였고, 전공과 관련된 직장을 다녔다. 젊어서부터 여러 가지 질병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러한 이유로 남들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회사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현재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전원에서 산행도 다니고 몸에 좋은 약초들을 찾아 채취하여 활용하면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할 때보다 더 건강을 회복하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를 통해 질병이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 것을 직접 체험한 후 약초의 이로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약초 공부와 저술을 꾸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