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시작하고 아이 스스로 성공 습관을 장착하게 되는 엄마표 영어의 기적
우리말 습득 방법처럼 쉽게 접근하는 우리 아이 영어 솔루션
아이들은 각자의 재능이 다르듯 배움의 속도도 다름을 저자는 말한다. 그러한 아이들의 꿈을, 그리고 조금 더 넓은 세상에서 당당히 서게 하기 위해 엄마는 응원과 칭찬만으로도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도 말한다.
그 성장의 많은 요소 중 저자는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엄마표 영어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진행하면서 엄마와는 마음 공감을 하는 동안 아이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대화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즉 말해서 영어책뿐만 아닌 진정으로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그리고 그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 나갈 수 있음을 말이다.
처음엔 엄마가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어 시작하지만 결국 은 아이가 스스로 끝내는 스스로 영어 습관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엄마표 영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해 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어설프게 접근했다 아이의 영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간 낭비할까 걱정하는 엄마도.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한다며 서로 사이가 나빠질까 걱정인 엄마도. 마음 내려놓음, 아이 저마다의 속도를 강조하며 기다려 주는 영어 습득 방법이라고 말하는 저자를 통해 진정 영 어를 모르는 엄마들도 엄마표 영어가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 아이 영어 실력, 영어 환경 노출만으로도 충분하다!
찐 영알못 (영어를 알지 못하는) 엄마도, 영잘못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도, 영어 울렁증 엄마도, 직장맘도 가능한 우리 아이 영어 코칭
독서습관, 공부습관이 자연스럽게 잡히는 엄마표 솔루션 친절하게 안내되어있습니다. 영어 쫌 아는 엄마보다 영어를 몰라서 성공하기 더 쉬운 칭찬 표 영어 습득 방법을 제시합니다.
믿어주는 만큼 성장하는 우리 아이, 엄마 욕심 내려놓으면 아이의 성장이 보입니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 6
제1장 엄마표 영어의 시작
7살 영포자 엄마의 고민 … 18
만날 수밖에 없는 엄마표 … 22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 … 26
아하! 무식한 엄마의 깨달음 … 30
넉넉하지 않은 엄마의 고민 시작 … 36
중고 책도 내 아이에겐 스토리가 있는 책이다 … 41
사공이 많으면 배가 빨리 가나요? … 45
제2장 엄마표 영어 철학을 세우다
한글 vs 영어 고민이다! 고민 … 51
놀면서 크는 아이들 … 56
놀면서 공부 1시간의 법칙 … 60
꼼꼼한 상태 만들어 보기 … 65
꾸준한 독서가 답이다 … 69
영어를 못하는 엄마도 가능한 엄마표 영어 … 73
제3장 영어 1도 못하는 엄마도 성공할 수 있을까?
눈물이 터지다 … 79
엄마, 이거 진짜 되나요? … 84
어디 가서 엄마가 공부시킨다고 이야기하지 말아라 … 88
엄마 알람 시계 사 주세요 … 92
100일 목표 설정 … 96
영어 말하기 대회 그리고 아들의 첫 영어 테스트 … 100
두근두근 엄마의 첫 테스트 … 104
제4장 엄마표 영어 세상 쉽다 쉬워
아들, 멋진 게임 아이템 장착 어때? … 111
엄마표 영어가 주는 엄마의 비전 … 116
코로나 시대 우리는 이렇게 지내요 … 121
영어책 말고 아이 눈빛을 보세요 … 126
장기 플랜은 숨 쉴 틈을 줘요 … 130
정보에 둔감해야 엄마표가 성공한다 … 136
제5장 엄마표 영어 자주 하는 질문
마치는 글 … 214
Author
권료주
가장 큰 힘의 에너지원은 ‘엄마’라서 나온다고 말할 만큼 엄마라는 직업이 좋은 사람입니다. 엄마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대화와 토론을 하였고, 밥상머리에서 많은 대화를 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엄마라서 여성이란 모습을 버리고 성이 다른 두 아들과 함께 들과 산을 쫓아다니며 더 짓궂게 놀기도 한 어른 남자아이 같은 모습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어만큼은 자신이 없는 진짜 영어를 못하는 엄마입니다. 영어 문장을 볼 때면, 블로그나 카톡에 영어로 된 필명만 봐도 마음속으로 불안한 찐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엄마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엄마도 내 아이의 영어교육은 제대로 해주고 싶은 욕심만큼은 남 못지않은 엄마이기에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엄마표 영어환경입니다.
그 길에 첫째 아들은 초6에 영어 자립을 완성하였고, 현재 초등학교 4학년 둘째 아들과 매일 아이의 시간에 엄마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평범한 아들 바보 엄마입니다.
첫째의 영어 자립 시기까지 영어 그림책 단 한 권도 읽어 주지 못해 마음속으로는 못내 미안하였지만, 대신 엄마만의 영어 철학으로 꾸준히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어 두 아이의 영어 자 립에 있어서 만큼은 미안해하고 싶지 않은 엄마이기도 합니다.
현재 엄마표 영어를 꿈꾸는 엄마들의 모임인 꿈이들 즉 꿈을 이룬 아이들의 소모임을 이끄는 리더이기도 합니다. 엄마표 영어 자립의 완성기까지 아이 스스로 좋은 습관을 만 들어 주기 위해 엄마 샘들과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리더가 되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인스타그램 @kwon_wonju
가장 큰 힘의 에너지원은 ‘엄마’라서 나온다고 말할 만큼 엄마라는 직업이 좋은 사람입니다. 엄마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대화와 토론을 하였고, 밥상머리에서 많은 대화를 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엄마라서 여성이란 모습을 버리고 성이 다른 두 아들과 함께 들과 산을 쫓아다니며 더 짓궂게 놀기도 한 어른 남자아이 같은 모습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어만큼은 자신이 없는 진짜 영어를 못하는 엄마입니다. 영어 문장을 볼 때면, 블로그나 카톡에 영어로 된 필명만 봐도 마음속으로 불안한 찐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엄마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엄마도 내 아이의 영어교육은 제대로 해주고 싶은 욕심만큼은 남 못지않은 엄마이기에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엄마표 영어환경입니다.
그 길에 첫째 아들은 초6에 영어 자립을 완성하였고, 현재 초등학교 4학년 둘째 아들과 매일 아이의 시간에 엄마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평범한 아들 바보 엄마입니다.
첫째의 영어 자립 시기까지 영어 그림책 단 한 권도 읽어 주지 못해 마음속으로는 못내 미안하였지만, 대신 엄마만의 영어 철학으로 꾸준히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어 두 아이의 영어 자 립에 있어서 만큼은 미안해하고 싶지 않은 엄마이기도 합니다.
현재 엄마표 영어를 꿈꾸는 엄마들의 모임인 꿈이들 즉 꿈을 이룬 아이들의 소모임을 이끄는 리더이기도 합니다. 엄마표 영어 자립의 완성기까지 아이 스스로 좋은 습관을 만 들어 주기 위해 엄마 샘들과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리더가 되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