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이다.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회부, 문화부, 체육부에서 일했고, IT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조금 늦은 나이로 사법시험에 도전, 사법연수원 40기를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기자 시절 문화부에서 문학을 담당한 인연으로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를 맡기도 했다. YTN, MBC, KBS, S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과 평론을 하고 있다.
국가기념일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을 썼고, 뉴스의 숨은 의미를 알려 주기 위해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법을 쉽게 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림 읽는 변호사』 『이야기 민법』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을 썼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십 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등이 있다.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이다.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회부, 문화부, 체육부에서 일했고, IT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조금 늦은 나이로 사법시험에 도전, 사법연수원 40기를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기자 시절 문화부에서 문학을 담당한 인연으로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를 맡기도 했다. YTN, MBC, KBS, S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과 평론을 하고 있다.
국가기념일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을 썼고, 뉴스의 숨은 의미를 알려 주기 위해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법을 쉽게 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림 읽는 변호사』 『이야기 민법』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을 썼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십 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