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이자, 법을 쉽게 풀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변호사다.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사회부, 문화부, 체육부에서 일했고, IT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가 조금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하여, 사법연수원 40기로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기자 시절 문화부에서 문학을 담당한 인연으로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를 맡기도 했다. TBS 시사 프로그램 [뉴스공장] [더룸]을 비롯해 YTN, MBC, KBS, S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과 평론을 하고 있다. SBS FM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는 사건 사고를 명화로 풀어보기도 한다.
법을 쉽게 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림 읽는 변호사』 『이야기 민법』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십 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등이 있다.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이자, 법을 쉽게 풀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변호사다.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사회부, 문화부, 체육부에서 일했고, IT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가 조금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하여, 사법연수원 40기로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기자 시절 문화부에서 문학을 담당한 인연으로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를 맡기도 했다. TBS 시사 프로그램 [뉴스공장] [더룸]을 비롯해 YTN, MBC, KBS, S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과 평론을 하고 있다. SBS FM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는 사건 사고를 명화로 풀어보기도 한다.
법을 쉽게 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림 읽는 변호사』 『이야기 민법』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십 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