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예술강의기획 전문회사 아트앤소울 대표. 피아노를 좋아했지만 의사가 되라는 부모님 말씀을 잘 따랐던 한때 모범생. 결국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못해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독일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은 게임 좀 하는 사춘기 아들과 티키타카하며 클래식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그리고 영원한 클래식 덕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전문연주자 과정,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및 예술철학, 음악 교육학을 강의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광주일보] 등 다수의 매체에 클래식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고, 현재는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팟빵에서 ‘조현영의 올 어바웃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클래식은 처음이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피아니스트 엄마의 음악 도시 기행』 등이 있다.
피아니스트, 예술강의기획 전문회사 아트앤소울 대표. 피아노를 좋아했지만 의사가 되라는 부모님 말씀을 잘 따랐던 한때 모범생. 결국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못해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독일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은 게임 좀 하는 사춘기 아들과 티키타카하며 클래식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그리고 영원한 클래식 덕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전문연주자 과정,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및 예술철학, 음악 교육학을 강의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광주일보] 등 다수의 매체에 클래식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고, 현재는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팟빵에서 ‘조현영의 올 어바웃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클래식은 처음이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피아니스트 엄마의 음악 도시 기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