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강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고 한 나라를 멸망시킬 수 있는 핵미사일 발사시험에 성공하며 전 세계를 핵전쟁의 공포로 압박하였다. 그렇다. 지금 인류는 탐욕과 핵무기로 파멸 직전이다. 무엇이 우리를 구할 것인가? “우리 인류는 시시각각 바닷속으로 침몰하는 타이타닉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우리의 생존확률은 2%이고 멸망확률은 98%이며 인류멸망시계는 100초 전이다.”라며 파멸적인 대재앙을 경고하는 저자는 파멸 직전의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을 찾아가는 과정을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는다.
“별에서 온 천부경”은 인간과 우주를 망라한 거대한 통찰이자 인간을 구할 사랑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인류 역사 최대의 거짓인 공허의 신과 우연의 진화론을 산산이 부숴버리며 기존의 세계관을 온통 뒤흔들어 놓는다. 별에서 별로 이어지는 생명의 진정한 기원을 밝히며 탐욕과 핵무기로 위기에 처한 인류 앞에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부터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으며 평생 동안 인간의 기원과 미래를 탐구해왔다. 수십 년을 준비해온 이 책은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으로 진실을 밝히며 강연장 안팎을 뜨겁게 달구는 저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독자는 생명의 기원과 인류를 구할 신비의 경전을 찾아가는 저자의 치밀한 논리와 구성에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허영식(UFO연구협회회장)은 “이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이 있은 책을 난 읽어 본 적이 없다.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 같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기원과 우주에 대한 엄청난 진실을 알 수 있었다”고 극찬했으며 정관영(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은 “놀라운 작품이여 진화론에 대한 거센 논쟁이 일어날 것 같다. 30년 이상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안고 한길을 걸어온 저자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이 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무척이나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박용순(㈜아산테크 CEO)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전율케 했다. 이미 알려진 생물학 법칙으로 진화론을 끝장내버린 저자는 지구상의 생명을 창조한 과학적 창조자가 있음을 치밀한 논리로 증명했다.”라고 감탄했다.
신간 “별에서 온 천부경”은 저자 박정규가 40여 년에 걸쳐 탐구했던 피와 땀의 결정체이다. 인류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의 비밀은 무엇이며 인류를 구할 최후의 선민은 어디에 있는가? 과연 인류를 구원할 하늘의 열쇠와 땅의 열쇠와 사람의 열쇠의 비밀은 무엇인가? 진실을 찾는 사람들 앞에 그 신비의 경전이 다가오고 있다.
Contents
머리말·5
들어가는 글·14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
·1명이 50평에 살고 50명이 1평에 사는 지구·21
·부의 독점은 암이다·29
·우발적 핵전쟁·37
·빛은 동방으로부터·50
·대홍수의 진실·65
·조화의 원리·73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78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나는 유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87
·다윈은 틀리고 멘델은 맞다·98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112
·우주도, 별도, 생명도 무한하다·125
·신의 얼굴·131
제3장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
·생명은 우주의 선물·141
·단백질을 넘어 핵산의 세계로·155
·크릭의 ‘생명은 별에서 왔다’·170
·진리는 깊은 곳에 산다·177
·불멸의 유전자·182
·크리스퍼는 신의 창조도구인가·191
·루시퍼의 비밀·202
제4장 별에서 온 천부경
·별에서 온 사람들·213
·81의 비밀·218
·영혼은 유전자인가·252
·한류에서 천부경의 세상으로·255
·폭력성을 넘어 깨달음으로·268
·하늘의 열쇠와 땅의 열쇠·273
·엔키의 민족은 어디에·279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286
맺는말·288
환웅천황님의 당부·296
참고문헌·299
Author
박정규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졸업. 과학교사였으며 청소년 시절부터 인간이 어디에서 왔나를 깊이 고민하였고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널리 알려왔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하였으며, 천부경을 통해 한민족의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 영원의 존재인 인간이 본성을 잃어버리고 탐욕과 핵무기로 자멸하려는 위기에 직면하여 이를 극복하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 책 《별에서 온 천부경》을 썼다. 평생을 준비해온 이 책이 우리들의 부모인 창조자들을 맞이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졸업. 과학교사였으며 청소년 시절부터 인간이 어디에서 왔나를 깊이 고민하였고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널리 알려왔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하였으며, 천부경을 통해 한민족의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 영원의 존재인 인간이 본성을 잃어버리고 탐욕과 핵무기로 자멸하려는 위기에 직면하여 이를 극복하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 책 《별에서 온 천부경》을 썼다. 평생을 준비해온 이 책이 우리들의 부모인 창조자들을 맞이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