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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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6/25
Pages/Weight/Size 160*230*17mm
ISBN 9791156224570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Description
지금은 거짓이 지배하는 시대다. 정치·경제·교육·종교·법·의료·농업 등등 모든 영역에서 거짓이 진실을, 허구가 실체를 밀어내고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거짓과 허구는 전쟁·기아·질병·굶주림·독재·핵무기·지구온난화·화학비료·농약 등으로 이루어진 혼란한 세상을 창조한 것이다. 그러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모든 거짓과 허구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이 탄생하게 된다. 새로운 세상은 평화·풍요·건강·행복·진리·기쁨·사랑 등으로 이루어진 실체적인 세상이다.

진실은 중심을 통해서만 실체가 되어 세상으로 나온다. 이 책은 중심을 통해 진실을 실체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국가의 중심을 통해 국가적인 진실을 실체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 세포의 중심과 몸의 중심을 통해 나 자신의 진실을 실체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4

1장 우주의 중심
나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11
우주는 코스모스다 14
우주근본법(dhamma, logos)은 하나의 법칙이다 16
우주의 모든 것은 서로 닮은꼴이다 19
우주지도 25
우주의 중심과 우주소용돌이의 핵 29
나는 누구인가 36

2장 몸의 중심
인간지도 41
몸의 중심과 단전 44
단전호흡·중심명상·태백권(太魄拳) 50
세포는 몸의 축소형이다 58
세포의 중심과 세포소용돌이의 핵 60
미네랄밸런스는 세포를 대칭형으로 펼친다 63
미네랄의 기능이 세포의 기능이다 67
혈액의 미네랄밸런스 상실은 모든 질병의 뿌리다 71
세포의 탄생과 진화 79
세포·유익한 미생물 / 세균·바이러스 83
CONTENTS 미네랄원소들의 결정체 89
막힌 혈관을 뚫어내는 방법 98
서양의학의 문제점 101
중심은 이완이다 114

3장 국가의 중심
국가는 인간이 창조한 생명체다 121
국가의 중심과 국민 123
몽테스키외의 찌그러진 권력분립이론 126
혁명과 헌법개정절차 129
국가권력구조를 대칭적으로 만드는 방법 131
장구통 형태의 국가조직 139
정당은 바이러스다 144
국가권력구조가 찌그러진 대한민국 149
국민중심제헌법 154
국민중심제헌법을 채택하면 160
국가중심인 168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171
새로운 시대로 174

이 글을 쓰기까지 179
참고 문헌 191
Author
최인호
그는 언젠가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그 과정에 『B순환』, 『나는 누구인가』, 『중심의 비밀』, 『질병의 뿌리』, 『세포의 중심』, 『정당은 바이러스다』, 『세포 소용돌이』, 『수레바퀴 헌법』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우주를 지배하는 근본 법칙이 무엇인지를 먼저 제시하고, 이 세상이 그에 맞게 돌아가는지를 진단한 후, 문제의 원인과 극복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한다. 이 책에서 소용돌이 원리가 우주 근본 법칙임을 설명하고, 지금의 국가시스템이 소용돌이 원리로 돌아가지 않아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한 후, 수레바퀴 헌법을 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의 주장은 너무도 타당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고정관념에 빠져 있던 세상이 그의 주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명확한 진리를, 세상은 보고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그를 보면, 이렇게 암울한 세상도 반드시 밝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는 언젠가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그 과정에 『B순환』, 『나는 누구인가』, 『중심의 비밀』, 『질병의 뿌리』, 『세포의 중심』, 『정당은 바이러스다』, 『세포 소용돌이』, 『수레바퀴 헌법』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우주를 지배하는 근본 법칙이 무엇인지를 먼저 제시하고, 이 세상이 그에 맞게 돌아가는지를 진단한 후, 문제의 원인과 극복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한다. 이 책에서 소용돌이 원리가 우주 근본 법칙임을 설명하고, 지금의 국가시스템이 소용돌이 원리로 돌아가지 않아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한 후, 수레바퀴 헌법을 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의 주장은 너무도 타당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고정관념에 빠져 있던 세상이 그의 주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명확한 진리를, 세상은 보고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그를 보면, 이렇게 암울한 세상도 반드시 밝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