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암이 불치병이 아니라 반드시 완치할 수 있는 병이라는 확신을 하고 ‘테트라스’라는 항암제를 개발했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 및 환우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 『천지산 테트라스 항암제』를 집필하였다. 저자가 발명한 암치료약 ‘테트라스’ 항암제를 복용하여 첨단 시설을 갖춘 국내 유명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 암 환자의 종양이 사라진 사례가 적지 않다.
저자는 30년간 전국을 다니면서 민간에 흩어져 있는 우리 조상들의 의료 지혜를 모으고 연구하는 일에 몰두하였다. 어떤 마을에서는 부인병에 대한 처방전을, 다른 마을에서는 폐질환에 대한 처방전을 모으는 등 이렇게 전국 방방곡곡(坊坊曲曲)을 다니며 수십 가지의 처방전을 모을 수 있었고, 이 처방전 중에는 간혹 현대 의학에서 불치 내지는 난치병으로 손꼽히는 암, 당뇨병, 나병 같은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도 있었다. 저자가 연구한 천지산(테트라스) 항암제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처방을 근거로 해서 아이디어를 얻어 연구하고 개발한 것이다. 이 책 『천지산 테트라스 항암제』가 모쪼록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