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그리드 라이프

일상에서 벗어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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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20
Pages/Weight/Size 180*230*16mm
ISBN 9791156162131
Categories 가정 살림 > 집/살림
Description
번잡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에 맞춰 사는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여기,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 오프 그리드 라이프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현대문명의 설비를 이용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종의 슬로 라이프인 셈이다.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오프 그리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멋진 사진에 담았다. 나무 위의 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하우스, 트레일러, 밴 등 8개 챕터로 나누어 다양한 주거 형태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꿈꾸게 될 것이다.
Contents
PROLOGUE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난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INTRODUCTION
오프 그리드 라이프 대가, 로이드 칸이 말하는 ‘집의 개념’

CHAPTER 1
통나무집 CABINS
1_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새먼 크리크 팜 공동체
2_ 태평양 북서부의 오프 그리드 라이프

CHAPTER 2
천막집 YURTS, TENTS AND HUTS
로키산맥 아래 12평 작은 공간의 천막집

CHAPTER 3
친환경 주택과 동굴집 EARTHSHIPS AND UNDERGROUND STRUCTURES
산타크루즈 산맥에 친환경 재생주택 짓고 살기

CHAPTER 4
컨테이너 생활 SHIPPING CONTAINERS
뉴욕 허드슨강 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의 휴양 생활

CHAPTER 5
나무집 TREE HOUSE
워싱턴 산맥 아래 집단 거주지역의 나무집

CHAPTER 6
작은 집 TINY HOME
꿈속의 작은 집 짓기

CHAPTER 7
배 위의 집 SAILBOAT HOME
강 위의 휴양지이자 대피소, 선상의 집

CHAPTER 8
자동차 생활 VEHICLES
1_ 말과 어드벤처가 함께하는 트레일러 하우스
2_ 포스터가 추천하는 ‘차박 여행을 위한 차’
Author
포스터 헌팅턴,천세익
사진작가 겸 영화 제작자. 미국 워싱턴 주 스카마니아 출신으로 하퍼 콜린스 출판사와 랄프 로렌에서 사진작가 겸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했다. 2011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낡은 밴에 꽂혀서 뉴욕의 삶을 정리한 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밴에 싣고 2년간 길 위에서 생활했다. 온몸으로 자연을 누리며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서핑하고 캠핑하는 지극히 단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자신의 블로그 ‘A Restless Transplant’와 텀블러 ‘van-life.net’에 올리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vanlife’라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만들어 21세기 보헤미안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인 밴 라이프 열풍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길 위에서 지낸 3년간의 여정을 정리한 《머무는 곳이 집이다 HOME IS WHERE YOU PARK IT》와 현재 살고 있는 트리 하우스를 짓는 과정을 담은 《신더 콘 The Cinder Cone》 등이 있다. 그외 파타고니아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포틀랜드 근교의 컬럼비아 강 협곡에서 동료들과 만든 트리 하우스에 살며 단편 영화 제작과 다양한 사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작가 겸 영화 제작자. 미국 워싱턴 주 스카마니아 출신으로 하퍼 콜린스 출판사와 랄프 로렌에서 사진작가 겸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했다. 2011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낡은 밴에 꽂혀서 뉴욕의 삶을 정리한 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밴에 싣고 2년간 길 위에서 생활했다. 온몸으로 자연을 누리며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서핑하고 캠핑하는 지극히 단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자신의 블로그 ‘A Restless Transplant’와 텀블러 ‘van-life.net’에 올리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vanlife’라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만들어 21세기 보헤미안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인 밴 라이프 열풍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길 위에서 지낸 3년간의 여정을 정리한 《머무는 곳이 집이다 HOME IS WHERE YOU PARK IT》와 현재 살고 있는 트리 하우스를 짓는 과정을 담은 《신더 콘 The Cinder Cone》 등이 있다. 그외 파타고니아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포틀랜드 근교의 컬럼비아 강 협곡에서 동료들과 만든 트리 하우스에 살며 단편 영화 제작과 다양한 사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