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지방 중소병원 대표원장으로 현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남자를 아름답게 한다』, 『성공을 갈망하는 젊음에게』, 『길 위에서』, 그리고 이것이 네 번째 수필집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거의 반반으로 우리들 삶을 윤회한다는 어느 스님의 말씀을 좋아합니다. 지금 내가 힘든 것은 곧 좋은 일의 순서가 오리라는 징후. 제가 경험 한 삶 또한 그랬습니다.
힘들 때, 삶 속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 열등감을 느낄 때, 인문의 숲으로 갔습니다.
사람에 대한 공부가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란 없습니다. 단지 검증되지 않았을 뿐. 아이디어가 사라지는 것은 현실의 벽에 막혔을 때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의심할 때입니다. 우리가 흔히 장애물이라 부르는 것은 사실은 새로운 길을 알려주는 데이터들입니다.” 하버드대의 경영학교수의 말입니다. 다음엔 경영의 숲 속은 어떨까를 생각하며 이 말을 붙들고 아직도 새로운 삶을 꿈꿉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인문학이 삶의 근본을 생각하게 한다면 경영학은 현실에서 살아남을 용기를 줍니다. 제 본업인 의업은 삶을 성공적으로 살게 하는 또 다른 도구이지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자신밖에 모르며 시도하기 전까지는 자신도 알지 못한다.” 힘들 때마다 제가 붙들고 일어난 말입니다. 때로는 한 줄의 글이 삶의 희망이 됩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힘이 되는 글 하나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의학박사, 지방 중소병원 대표원장으로 현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남자를 아름답게 한다』, 『성공을 갈망하는 젊음에게』, 『길 위에서』, 그리고 이것이 네 번째 수필집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거의 반반으로 우리들 삶을 윤회한다는 어느 스님의 말씀을 좋아합니다. 지금 내가 힘든 것은 곧 좋은 일의 순서가 오리라는 징후. 제가 경험 한 삶 또한 그랬습니다.
힘들 때, 삶 속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 열등감을 느낄 때, 인문의 숲으로 갔습니다.
사람에 대한 공부가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란 없습니다. 단지 검증되지 않았을 뿐. 아이디어가 사라지는 것은 현실의 벽에 막혔을 때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의심할 때입니다. 우리가 흔히 장애물이라 부르는 것은 사실은 새로운 길을 알려주는 데이터들입니다.” 하버드대의 경영학교수의 말입니다. 다음엔 경영의 숲 속은 어떨까를 생각하며 이 말을 붙들고 아직도 새로운 삶을 꿈꿉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인문학이 삶의 근본을 생각하게 한다면 경영학은 현실에서 살아남을 용기를 줍니다. 제 본업인 의업은 삶을 성공적으로 살게 하는 또 다른 도구이지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자신밖에 모르며 시도하기 전까지는 자신도 알지 못한다.” 힘들 때마다 제가 붙들고 일어난 말입니다. 때로는 한 줄의 글이 삶의 희망이 됩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힘이 되는 글 하나를 발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