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 스님의 화엄경 약찬게 강설

$17.25
SKU
979115580070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02/29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55800706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월호 스님의 유쾌, 명쾌, 통쾌한 강의로 만나는
「화엄경 약찬게」와 『화엄경』


이 책은 월호 스님이 진행한 불교방송 [리셋! 밝고 둥글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화엄경 약찬게 강의’를 글로 엮은 것이다.

재미있는 법문으로 이름이 높은 분답게 월호 스님은 「화엄경 약찬게」를 강설하며 글자 풀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구절에 관련된 뒷이야기, 다른 경전 속 이야기나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빗대 이야기를 들려주듯 풀어 소개한다. 이렇게 제목부터 시작하여 전체 110행을 세세히 풀어 주는 월호 스님 특유의 유쾌, 명쾌, 통쾌한 설명은 독자들이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듯 「화엄경 약찬게」의 내용을 접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스님은 우리 눈높이에 맞는 표현을 통해 독자들에게 『화엄경』의 모든 내용을 읽은 것과 같은 깨달음을 선사한다. 스님이 여러 번 강조하는 이 말은 “모든 존재와 현상은 서로 끊임없이 연관되어 있으며 그 자체로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화엄경』의 핵심 사상을 우리 눈과 머리에 한순간에 들어오는 표현으로 변환한 것이다. 독자들은 스님의 이러한 유쾌, 명쾌, 상쾌한 설명을 통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화엄경』의 가르침을 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꽃이 먼저, 잎이 나중!

제1부. 부처님 꽃으로 장엄한 경전
제1장

제2부. 삼신불께 귀의합니다
제1장
제2장

제3부. 화엄 회상의 대중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4부. 선재 동자의 구법 여행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5부. 『화엄경』 39품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부. 『화엄경』의 공덕
제1장

부록. 화엄경 약찬게 전문
Author
월호
출가 이전, 삶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본마음·참나’를 찾아 각고의 수행을 했다. 동국대학교에서 묵조선과 간화선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쌍계 총림 방장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으며, 동국대 겸임교수·해인사 승가대학 교수·쌍계사 승가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행불선원 선원장으로, BBS TV 〈월호 스님의 행불아카데미〉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또 월호 스님의 법공양 〈줄탁동시〉와 월호 스님의 게송 명상 〈관찰자를 관찰하라〉를 통해 대중과 매일 스마트폰에서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삶이 값진 것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리셋』 『월호 스님의 유마경 강설』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문 안의 수행 문 밖의 수행』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행복은 달처럼』 등 다수가 있다.
출가 이전, 삶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본마음·참나’를 찾아 각고의 수행을 했다. 동국대학교에서 묵조선과 간화선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쌍계 총림 방장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으며, 동국대 겸임교수·해인사 승가대학 교수·쌍계사 승가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행불선원 선원장으로, BBS TV 〈월호 스님의 행불아카데미〉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또 월호 스님의 법공양 〈줄탁동시〉와 월호 스님의 게송 명상 〈관찰자를 관찰하라〉를 통해 대중과 매일 스마트폰에서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삶이 값진 것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리셋』 『월호 스님의 유마경 강설』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문 안의 수행 문 밖의 수행』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행복은 달처럼』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