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야구 캠프

초등 야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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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571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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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17
Pages/Weight/Size 188*257*20mm
ISBN 9791155719978
Categories 어린이 > 3-4학년
Description
상수리의 인기도서 ‘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의 개정판
『어린이 야구 캠프_초등 야구 가이드』


대한민국 야구의 재미를 모두 담다!
협동, 규칙 준수, 끈기, 매너 등을 배울 수 있는 스포츠 야구!『어린이 야구 캠프』는 이런 야구의 매력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거나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야구의 규칙에서부터 프로야구의 역사와 구단, 유명 선수들의 이야기까지 알차게 구성된 이 책은 "야구를 좋아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필수템"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우리나라에 야구가 처음 소개된 건 1905년, 하지만 프로야구가 탄생한건 한참 뒤입니다. 야구가 처음 소개되고 어떤 이야기를 지나 우리나라의 프로야구가 탄생했는지 『어린이 야구 캠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포스트시즌을 몇번이나 진출했을까요?
누적관중 천만을 돌파하기까지 대한민국 프로야구 구단은 진화해왔습니다. 『어린이 야구 캠프』’야구 부록’ 에서 KBO 구단들의 창단, 전신, 한국시리즈 통산 전적,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등 모든 것을 다룹니다. QR코드로 응원가도 들어보세요!

복잡한 야구 사인 들은 어떻게 외워요?
지구력과 영리한 두뇌가 필요한 야구에 선수와 감독이 주고받는 사인은 복잡해 보입니다. 야구팬으로서 궁금한 감독과 선수, 선수들이 서로의 사인을 어떻게 외우는지 『어린이 야구 캠프』3회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야구 캠프』는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며 야구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개정판은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그림과 이미지로 읽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지금 바로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Contents
1회| 야구장에 가요!

2회| 신기한 야구 장비들

3회| 알쏭달쏭 흥미 만점 야구 규칙

4회| 타자

5회| 투수

6회| 야수

7회| 야구 선수

8회| 야구의 탄생과 역사

9회| 야구 월드컵과 올림픽

연장전| 한국 프로야구 이야기

부록| 야구 용어 / 독서 퀴즈
Author
김동훈,최일룡
쌍둥이 중 동생으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축구를 좋아했다. 쌍둥이 형과 날이 어두워 축구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공을 찼다. 특히 국가대표 쌍둥이 축구선수 김강남과 김성남의 팬이었다. 언제부턴가 야구도 좋아했는데, 선린상고 이길환 투수를 열렬히 응원하며 서울 중곡동에서 신당동 동대문야구장까지 가 네댓 경기를 꼬박 다 보고 난 후 어둑해져서야 집에 돌아왔다. 농구대잔치가 인기 절정일 때는 농구로 눈길을 돌렸다. 쌍둥이 형의 배재고와 자신의 학교인 용산고가 농구 맞대결을 할 때면 서로 으르렁댔다.
스포츠를 끔찍이 좋아했던 그는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미디어팀, 스포츠부를 거쳐 지금은 스포츠부 데스크를 맡고 있다. 스포티비에서 3년간, IB스포츠에서 1년간 메이저리그 해설을 했고, 현재 KBS, MBC, 교통방송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신한은행 여자 농구단 사무국장을 지냈던 쌍둥이 형과 함께 여전히 스포츠에 울고 웃으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학공화국』, 『생활정치 현장리포트』, 『월드컵과 붉은전사들』(공저), 『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 등이 있다.
쌍둥이 중 동생으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축구를 좋아했다. 쌍둥이 형과 날이 어두워 축구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공을 찼다. 특히 국가대표 쌍둥이 축구선수 김강남과 김성남의 팬이었다. 언제부턴가 야구도 좋아했는데, 선린상고 이길환 투수를 열렬히 응원하며 서울 중곡동에서 신당동 동대문야구장까지 가 네댓 경기를 꼬박 다 보고 난 후 어둑해져서야 집에 돌아왔다. 농구대잔치가 인기 절정일 때는 농구로 눈길을 돌렸다. 쌍둥이 형의 배재고와 자신의 학교인 용산고가 농구 맞대결을 할 때면 서로 으르렁댔다.
스포츠를 끔찍이 좋아했던 그는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미디어팀, 스포츠부를 거쳐 지금은 스포츠부 데스크를 맡고 있다. 스포티비에서 3년간, IB스포츠에서 1년간 메이저리그 해설을 했고, 현재 KBS, MBC, 교통방송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신한은행 여자 농구단 사무국장을 지냈던 쌍둥이 형과 함께 여전히 스포츠에 울고 웃으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학공화국』, 『생활정치 현장리포트』, 『월드컵과 붉은전사들』(공저), 『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