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주치의 굿 닥터스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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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8/14
Pages/Weight/Size 191*280*30mm
ISBN 9791155716960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검증되지 않은 건강정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최근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의료 안티 서적들이 확산되어 의료불신이 팽배해지고 건강 및 의료정보가 왜곡되고 있다. 대부분이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이라 잘못된 의료정보를 실생활에 적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 위기 불감증이 대책 없는 안전사고를 야기하는 것처럼, 국민 건강의 시발점인 가정의학 상식부터 올바르게 바로잡아야 한다. 제대로 된 건강정보를 알고 실천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잘못된 의료정보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는
내 몸을 살리는 77가지 의학 노트!

한국 최고의 명의 76명이 현장 의료 경험을 통해 체득한 건강상식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

『우리 가족 주치의 굿닥터스』는 오랜 의료 경험을 쌓은 국내 최고의 의사들이 모여 만든 책으로 그 신뢰성을 검증받은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질환 및 건강 관심사에 대한 77가지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은 의사와 환자 서로 간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병원과 의사에 대한 불신을 버리고 서로가 신뢰한다면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 병원과 의사, 잘만 활용하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책은 내 몸을 병들게 하는 나쁜 식습관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생활습관 바꿔야 한다

1. 담배, 반드시 끊어야 하나?
2. 술, 독인가 약인가?
3. 운동, 부족해도 병이 되고 지나쳐도 병이 된다
4. 물, 물로 보지 마라
5. 소금, 혈압을 높인다?
6. 당뇨병, 단 것을 많이 먹으면 꼭 생긴다?
7. 커피와 청량음료, 건강을 해친다?
8. 비타민, 과연 건강에 유익한가?
9. 다이어트, 안 먹어도 살이 찐다?
10. ‘잘 먹기’는 있어도 ‘잘 굶기’는 없다
11. 목욕, 잘못하면 큰일 난다
12. 스트레스,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13. 손 씻기, 감염질환을 예방한다
14. 다이옥신, 당신도 나도 안전하지 않다
15. 스케일링, 자주 하면 이가 깎여 치아가 시리다?
16. 섹스, 건강하고 안전한 성생활을 위하여
17. 불면증,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PART 2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18. 고혈압, 꼭 약을 먹어야 하나?
19. 간염은 다 암이 될까?
20. 암은 불치병인가?
21. 감기, 꼭 병원에 가야 하나?
22. 폐경 후 호르몬 치료, 득과 실이 있다?
23. 우울증, 감기처럼 생각했다간 큰코다친다
24. 자살, 분명히 위험 징조가 있다
25. 갑상선암, 수술받아야 하나?
26. 천식과 면역력, 관계가 있다?
27. 대장암, 왜 급격히 증가하나?
28. 치매, 내 머릿속 지우개
29. 전립선암은 순한 암인가?
30. 뇌졸중, 당신이 알아야 할 여섯 가지
31. 골다공증, 미리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
32. 허리질환, 수술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할까?
33. 치질, 꼭 수술이 필요하나?
34. 왜 눈이 건조한 것일까?
35. 유도분만과 제왕절개, 산모에게 위험하지 않나?
36. 콜레스테롤, 낮을수록 좋다?

PART 3 증상만으로 짐작하지 마라

37. 가슴, 아프면 다 심장질환일까?
38. 부정맥, 가만히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39. 호흡곤란, 자꾸만 숨이 차는 이유는?
40. 멈추지 않는 기침, 과연 감기 때문일까?
41. 뒷목 잡는 두통, 고혈압 때문이다?
42.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 완화시키는 방법은?
43. 코골이, 오랜 기간 계속되면 병을 부른다?
44. 몸이 부으면 콩팥이 안 좋다?
45. 붉은 소변, 건강의 적신호?
46. 36.8℃, 체온을 다스려라
47. 수족냉증과 손발 저림, 원인은 다른 데 있다
48. 만성피로, 현대인은 왜 매일 피곤할까?
49. 세월호 아픔, 외상 후 스트레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PART 4 건강체질도 알아두어야 하는 의료상식

50. 큰 병원, 나에게 좋은 병원일까?
51. 좋은 의사, 나쁜 의사
52. 보건소, 이용해 보셨나요?
53. 병원에서 안전하게 진료받으려면
54. 예방주사, 꼭 맞아야 하나?
55. 약의 두 얼굴, 생명을 위협하는 오용과 남용
56. 잘 먹으면 약, 잘못 먹으면 독
57. 스테로이드 제제, 왜 주의해야 하나?
58. 슈퍼 박테리아, 얼마나 위험한가?
59. 전통의학과 서양의학, 보완대체의학의 차이는?
60. 건강검진, 받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61. 건강보험, 올바로 이해하자
62. 건강정보, 다 믿어도 될까?
63. 혈압, 왜 측정할 때마다 다를까?
64. X-레이에서 MRI까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효과적일까?
65. 의료방사선, 과연 안전한가?
66. 심전도 검사, 정상이면 병이 없는 걸까?
67. 내시경 검사, 매년 해야 할까?
68. 로봇이 수술을 한다고?
69. 마취에서 못 깨어나면 어떡하죠?
70. 갑작스런 응급상황!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5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

71.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72. 건강은 밥상 위에 있다
73. 노화의 비밀
74. 노인이라면 가려 먹고 챙겨 먹자
75. 장수의 길, 불로초는 없나요?
76. 生과 死, 저승사자도 차별한다?
77. 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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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저자 약력
Author
대한의학회,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는 1966년 34개 학회로 출발하여 48년째가 되는 2014년에는 158개 학회를 회원으로 하는 우리나라 의학계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이다. 대한의학회는 의학 연구의 기반조성과 회원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의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책개발을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공의 수련실태 조사와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지침서 개발 등을 통해 전공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한의학회 내의 임상진료지침 연구사업단을 발족하여 정부기관 및 학회 행정창구 역할,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개발 방법론 정립, 홈페이지를 활용한 자료 DB화, 회원 교육 및 홍보 총괄 기능 수행 등의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한의학회는 1966년 34개 학회로 출발하여 48년째가 되는 2014년에는 158개 학회를 회원으로 하는 우리나라 의학계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이다. 대한의학회는 의학 연구의 기반조성과 회원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의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책개발을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공의 수련실태 조사와 인턴 수련교육 및 진료지침서 개발 등을 통해 전공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한의학회 내의 임상진료지침 연구사업단을 발족하여 정부기관 및 학회 행정창구 역할,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개발 방법론 정립, 홈페이지를 활용한 자료 DB화, 회원 교육 및 홍보 총괄 기능 수행 등의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