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장「만년의 소세키」에 대해서는 대학원 석사 과정때를 생각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과 접점이 있는 것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 처음에 같은 것도 썼다.
Ⅱ장「외래 문화의 충격」은 한일 비교의 관점에서 외래 사상으로서 예수 교과 토착 사상의 만남에 대해서 논한 것 이다.
Ⅲ장「흰색 가을의 가요와 동요」에 대해서는 최근 대중 문화에 대한 나의 관심을 반영하지만 아직 입구에 섰다. 한국에서 산다는 것은 꼼짝없이 전쟁 가해국·일본이라는 측면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Ⅳ장 식민지의 풍경」에서는 칸 히가시 지진 직후인 1924,25년과 비슷한 시기에 두 작가가 식민지적 공간을 여행하고 쓴 것에 대해서 고찰했다."하크슈와 사할린·홋카이도"에 대해서는 대학 시절 유엔의 국제 선주민년 맞이에서 세계의 원주민들의 상황을 배우고 아이누인족과 교류함, 그리고 후에, 홋카이도 시라 오이의 아이누족 박물관과 노보리베츠의 지리 유키에·은의 물방울 기념관을 본다 사랑한 것과 이어지고 있다."타카 하마 虛자과 조선"에 대해서는 내 곳 속스루 서울 하이쿠회 초청으로 虛자의 영손·호시노 츠바키 선생님의 강연을 들을 기회에 케이 책 제목에 끌렸던 것이 계기가 됐다. 虛자을 통해서 일본의 암부에 알리고 있어 손님으로서 많은 자손을 초대한 측 입장을 올릴 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인 虛자의 위대함을 폄훼하는 것이 적이 아니라 근대 일본의 아시아 멸시라는 뿌리 깊은 병의 극복을 바라고, 揭 실리게 된. 도요다 야스(2007)『 한국 시인 이 모모 구자 』에 의한으로 서울 하이쿠 회의 고 이 모모 구자 선생님은 『 소쩍새 』의 사랑 독자에서 잡지에 시가 揭재된 것을 자랑했던 것 같다. 虛자은 복숭아 구자 선생님으로 라는 하이쿠의 좋은 스승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Ⅴ장「전시하 시」에 대해서는 전시 아래 흰색 가을을 표현의 차원에서 다시 파악해고 싶다고 생각은 있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고 만년의 단가도 포함하고 나중에 더 따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