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정치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연구교수, 춘천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정치사회학과 전 지구에 만연해져버린 ‘증오현상’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이민 2세대 개념을 통해서 본 한국의 이주배경 청소년 문제」, 「예외주의에 갇힌 중동의 소수자담론」, 「‘아랍의 봄’ 이후 중동의 혁명과 반혁명」, 「한국과 아랍의 정체성 논의 비교」, 「한국사회 인종주의의 주요 양상과 특징」, 「동질화에 대한 반발로서의 극단주의 현상: IS와 유럽 극우의 사례를 중심으로」, 「서구가 바라본 오리엔트, 오리엔트가 바라본 서구」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 『프랑스의 이민문제』, 『이슬람주의』, 『다문화사회론』, 『아랍의 봄, 그 후 10년의 흐름』(공저), 『아랍의 봄: 인문학과 사회의 교차적 진화』(공저),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정치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연구교수, 춘천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정치사회학과 전 지구에 만연해져버린 ‘증오현상’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이민 2세대 개념을 통해서 본 한국의 이주배경 청소년 문제」, 「예외주의에 갇힌 중동의 소수자담론」, 「‘아랍의 봄’ 이후 중동의 혁명과 반혁명」, 「한국과 아랍의 정체성 논의 비교」, 「한국사회 인종주의의 주요 양상과 특징」, 「동질화에 대한 반발로서의 극단주의 현상: IS와 유럽 극우의 사례를 중심으로」, 「서구가 바라본 오리엔트, 오리엔트가 바라본 서구」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 『프랑스의 이민문제』, 『이슬람주의』, 『다문화사회론』, 『아랍의 봄, 그 후 10년의 흐름』(공저), 『아랍의 봄: 인문학과 사회의 교차적 진화』(공저),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