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한 후 1971년부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바느질을 소개하고, ‘라쿠라쿠(손쉬운) 패턴’을 고안하였다. 1987년부터 1998년까지 잡지 《손으로 만드는 엄마 키디》 편집 어드바이져를 맡았다. 2001년 자신의 아뜨리에 오픈과 동시에 소잉 교실을 개최했다. 아이를 키우며 쌓은 경험을 살려 아기 옷을 만들기 시작했고, 잡지, 텔레비전, 세미나를 통해 활약 중이다. 아기 옷 브랜드 ‘에코 베이비’를 디자인, 프로듀스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일 입히고 싶은 아기 옷』, 『자립을 도와주는 아이 옷』, 『리폼 해봐요』, 『키즈 구즈(Kids Goods)』, 『소잉(Sewing)』 등 다수가 있다. 아틀리에 숍에서는 재봉교실을 운영하면서 그녀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한 후 1971년부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바느질을 소개하고, ‘라쿠라쿠(손쉬운) 패턴’을 고안하였다. 1987년부터 1998년까지 잡지 《손으로 만드는 엄마 키디》 편집 어드바이져를 맡았다. 2001년 자신의 아뜨리에 오픈과 동시에 소잉 교실을 개최했다. 아이를 키우며 쌓은 경험을 살려 아기 옷을 만들기 시작했고, 잡지, 텔레비전, 세미나를 통해 활약 중이다. 아기 옷 브랜드 ‘에코 베이비’를 디자인, 프로듀스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일 입히고 싶은 아기 옷』, 『자립을 도와주는 아이 옷』, 『리폼 해봐요』, 『키즈 구즈(Kids Goods)』, 『소잉(Sewing)』 등 다수가 있다. 아틀리에 숍에서는 재봉교실을 운영하면서 그녀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