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드는 내추럴 스타일 옷 26가지
일상복으로도 외출할 때도 Good!
아이와 함께 입는 심플 커플룩 5가지는 덤
최근 패션 트랜드는 내추럴 스타일. 옷가게나 잡지에서 자주 접하는 내추럴한 옷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입는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에는 원피스 6가지 스타일, 블라우스와 티셔츠 조끼를 포함하는 상의 8가지 스타일, 바지와 스커트 7가지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모두 리넨, 면, 마 등 내추럴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기성복보다 멋스럽다. 그 중에서 드롭 포켓 내추럴 원피스는 간단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머니 달기가 어려웠다면 도전해보자. 옷 만들기의 또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A라인 베이직 원피스 - P. 6
드롭 포켓 내추럴 원피스 - P. 8
어깨 주름 민소매 원피스 - P. 10
올리브그린 리넨 스커트 - P. 12
돌먼 티셔츠 - P. 14
히든 버튼 블라우스 - P. 16
릴랙스 원피스와 레깅스 - P. 18
맥시스커트_어른용 / 미디스커트_아이용 - P. 20
하늘색 리넨 풀오버 - P.22
보트넥 티셔츠 - P. 24
오픈칼라 원피스 - P.26
접박기 프렌치 블라우스 / 접박기 바지 - P. 28
오픈칼라 민소매 원피스 - P.30
멋스런 리넨 조끼 / 화이트 배기 바지 - P. 32
러블리 주름 블라우스 - P. 34
스트라이프 모직 풀오버 - P. 35
베이직 데님 스커트 - P. 36
더없이 편한 배기 바지 - P. 37
매일이 즐거워지는, 생활 속의 옷 만들기 - P. 38
LESSON | 오픈칼라 원피스 만들기 - P. 40
HOW TO MAKE - P. 43
실물 크기 옷본 - 별첨
Author
미노와 마유미,남궁가윤
핸드메이드 브랜드 FU-KO basics. 대표. 또래보다 작은 딸에게 옷을 만들어 입히면서 옷 만들기에 입문했다. 2008년부터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FU-KO basics는 교토의 오래된 상가에 자리잡고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옷을 선보이며 ‘기억에 남는 옷’을 모토로 한 FU-KO basics.는 일본 엄마들이 꼭 갖고 싶어하는 브랜드. 1남 1녀를 둔 엄마로, 90년 된 교토의 전통 가옥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블로그도 인기다. 지은 책으로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만들어주고 싶은 여자아이 옷》,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등이 있다.
핸드메이드 브랜드 FU-KO basics. 대표. 또래보다 작은 딸에게 옷을 만들어 입히면서 옷 만들기에 입문했다. 2008년부터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FU-KO basics는 교토의 오래된 상가에 자리잡고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옷을 선보이며 ‘기억에 남는 옷’을 모토로 한 FU-KO basics.는 일본 엄마들이 꼭 갖고 싶어하는 브랜드. 1남 1녀를 둔 엄마로, 90년 된 교토의 전통 가옥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블로그도 인기다. 지은 책으로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만들어주고 싶은 여자아이 옷》,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