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응용 미술을 공부한 후 어린이 그림책으로 데뷔하였고, 그림뿐 아니라 노래와 작곡, 그리고 그래픽노블 각색까지 폭넓게 작업하고 있다. 첫 그래픽노블인 『뮐로Mulo』를 시작으로 『여우 토켈라Le Renard Tokela』와 『심술궂은 픽 아저씨Monsieur Pic est mechant』의 스토리를 구상하고 글을 썼다. 평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열렬한 팬이자 고양이 집사인 포그는 2018년 발표한 동명의 인기 소설 『고양이』를 베르베르와 함께 그래픽노블로 각색하였다. 5백여 쪽에 달하는 소설을 속도감 있게 압축하여, 보는 내내 쉴 틈 없이 바스테트와 고양이 무리를 쫓아가게 한다. 「고양이 시리즈」인 『문명』과 『행성』 역시 나이스 캥과 함께 그래픽노블로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났고, 여러 가지 일을 벌이기 좋아하는 재주꾼이에요. 책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에도 관심이 많고 취미로 그림도 그리지요. 주로 어린 아이들, 일상의 소소한 것들, 프랑스 대중음악, 만화책, 영화 등에서 영감을 얻어요.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응용 미술을 공부한 후 어린이 그림책으로 데뷔하였고, 그림뿐 아니라 노래와 작곡, 그리고 그래픽노블 각색까지 폭넓게 작업하고 있다. 첫 그래픽노블인 『뮐로Mulo』를 시작으로 『여우 토켈라Le Renard Tokela』와 『심술궂은 픽 아저씨Monsieur Pic est mechant』의 스토리를 구상하고 글을 썼다. 평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열렬한 팬이자 고양이 집사인 포그는 2018년 발표한 동명의 인기 소설 『고양이』를 베르베르와 함께 그래픽노블로 각색하였다. 5백여 쪽에 달하는 소설을 속도감 있게 압축하여, 보는 내내 쉴 틈 없이 바스테트와 고양이 무리를 쫓아가게 한다. 「고양이 시리즈」인 『문명』과 『행성』 역시 나이스 캥과 함께 그래픽노블로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났고, 여러 가지 일을 벌이기 좋아하는 재주꾼이에요. 책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에도 관심이 많고 취미로 그림도 그리지요. 주로 어린 아이들, 일상의 소소한 것들, 프랑스 대중음악, 만화책, 영화 등에서 영감을 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