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스테판 이브 바루.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프랑스 파리의 에콜 에스티엔과 에콜 불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건축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그 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등에 다양한 작품이 실렸고,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스위스 어린이가 뽑는 2005년 스위스 앙팡테지 상을, 『놀라운 반려동물들』로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다.
『언제나 환영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많이 지었고 여행을 좋아한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안녕, 판다!』, 『마법의 낱말 딱지』, 『왜 나만 자라고 해요』, 『머리에 집을 이고 다니는 개』 등이 있다.
본명 스테판 이브 바루.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프랑스 파리의 에콜 에스티엔과 에콜 불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건축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그 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등에 다양한 작품이 실렸고,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스위스 어린이가 뽑는 2005년 스위스 앙팡테지 상을, 『놀라운 반려동물들』로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다.
『언제나 환영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많이 지었고 여행을 좋아한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안녕, 판다!』, 『마법의 낱말 딱지』, 『왜 나만 자라고 해요』, 『머리에 집을 이고 다니는 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