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다.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에서 임상사회복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Understanding Korean American family caregivers’ experiences of living with Alzheimer’s: A phenomenological inquiry”(2006)다. 미국 너싱홈(nursing homes)과 생활지원시설(assisted living facilities)에서 사회복지사로 훈련받으며 만난 노인과 가족들에게 영감을 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연구 주제를 선택했다.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의 노인 돌봄 분야에서 정책 자문과 평가, 돌봄 인력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노인 돌봄, 노인 주거, 노년기 정신건강이 주된 연구 분야다.
학술 저서로 『근거기반실천과 사회복지: 이슈와 동향』(2015) 등이 있고, 돌봄 현장에서 활용하는 노인의 자기돌봄 워크북으로 『행복일기: 생명존중편』(공저, 2024), 『행복일기: 우울예방편』(공저, 2024), 『행복일기: 마음건강편』(공저, 2024) 등이 있다. 논문은 “중증 우울 노인의 정신건강 돌봄서비스 이용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2024), “국내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관련 연구에 관한 통합적 문헌고찰”(2024)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다.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에서 임상사회복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Understanding Korean American family caregivers’ experiences of living with Alzheimer’s: A phenomenological inquiry”(2006)다. 미국 너싱홈(nursing homes)과 생활지원시설(assisted living facilities)에서 사회복지사로 훈련받으며 만난 노인과 가족들에게 영감을 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연구 주제를 선택했다.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의 노인 돌봄 분야에서 정책 자문과 평가, 돌봄 인력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노인 돌봄, 노인 주거, 노년기 정신건강이 주된 연구 분야다.
학술 저서로 『근거기반실천과 사회복지: 이슈와 동향』(2015) 등이 있고, 돌봄 현장에서 활용하는 노인의 자기돌봄 워크북으로 『행복일기: 생명존중편』(공저, 2024), 『행복일기: 우울예방편』(공저, 2024), 『행복일기: 마음건강편』(공저, 2024) 등이 있다. 논문은 “중증 우울 노인의 정신건강 돌봄서비스 이용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2024), “국내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관련 연구에 관한 통합적 문헌고찰”(202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