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리하의 좌충우돌 패션스쿨 생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리하는 엄마의 친구인 패션 디자이너에게 제안을 받아 패션스쿨이라는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패션스쿨에 들어간 리하는 패션 창작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대회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고, 스트레스 때문에 악몽도 꾸고, 드레스를 완벽하게 완성할 시간이 부족하고, 만든 구두의 굽까지 부러집니다. 패션스쿨은 즐거운 웃음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교훈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Contents
1. 멋진 아이디어
2. 뜻밖의 손님
3. 패션스쿨을 위하여!
4. 안녕, 패션스쿨?
5. 어묵이 전해준 소식
6. 꽃무늬 팬티
7. 다시 집으로
7. 꿈의 드레스 만들기
8. 대회
9. 또다시 집으로
Author
이다인,이영인
웃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엄마, 아빠와 두 명의 동생들과 함께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첫 책 <패션스쿨>을 출간했다.
웃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엄마, 아빠와 두 명의 동생들과 함께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첫 책 <패션스쿨>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