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슬픔, 그리움, 아픔은 당연히 있고, 반대로 기쁨, 행복, 즐거움 또한 당연히 있기 마련이다. 주인공들은 개개인의 아픔이 존재하지만 그 아픔을 해소하거나 묻힌다. 그러다 우연히 주인공 앞에 민들레 한송이가 눈에 띄었다. 그 민들레는 흔하게 널린 들꽃중 하나였지만, 어떠한 계기로 주인공들은 미래로 가거나, 과거에 갇힌다. 주인공들의 슬프고, 행복한 일상이야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전솔미 입니다. 어릴적 꿈이었던 작가의 꿈을 이룬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제게 유일했고 지금도 제게 소중한 친구인 책이 있었기에, 학창시절에도 지금 현재도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첫 시작이 앞으로 작가의 인생의 첫 발판이 되어줄 터이니 앞으로 계속 작가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전솔미 입니다. 어릴적 꿈이었던 작가의 꿈을 이룬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제게 유일했고 지금도 제게 소중한 친구인 책이 있었기에, 학창시절에도 지금 현재도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첫 시작이 앞으로 작가의 인생의 첫 발판이 되어줄 터이니 앞으로 계속 작가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