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과 해독이 필요합니다. 나름 식물 위주의 건강식을 하고 있는데 치병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영양도 얻지 못하고, 쾌변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위 식물들은 영양도 얻지 못하고. 쾌변을 방해하기 때문에 삼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양이 많을수록 소화되지 못하면 부패를 유발해 피를 오염시킵니다. 중요한 것은 장내 부패 없이 영양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미효소를 기반으로 한 명수식 섭생법은 이를 가능케 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믿음과 상식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식물식은 고깃국에 쌀밥 먹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전체적인 시각을 얻게 되신다면 섭생의 모범 답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미누룩효소란? 16
발효의 미학 18
발효음식이 좋은 이유 22
현미누룩효소의 효능은 어디에서 오는가? 27
현미누룩효소는 쾌면, 쾌식, 쾌변을 가능케 한다. 32
현미누룩효소를 마시면 살이 찌는 이유 36
현미누룩효소의 효능과 명현반응들 40
제2장 - 현미누룩효소(명수네효소) 만드는 법 45
현미누룩효소 만드는 법 46
명수네 현미누룩효소 제조 원리 49
명수네효소의 우수성 57
현미누룩효소 먹는 법과 양 60
현미누룩효소 보관 방법 62
현미누룩효소 엑기스 만들기 64
현미누룩효소를 첨가한 프리 바이오틱스 68
누룩요거트,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 70
현미누룩효소의 단맛 고찰 74
현미효소 먹고 혈당을 덜 올리고 쾌변을 만드는 방법 78
현미누룩효소 탄생기 81
제3장 - 고정관념 뒤집기(알고 있는 섭생 상식을 버려라) 86
현미밥, 생채소, 콩, 견과류, 생식은 건강의 친구인가? 87
현미 유감1 90
현미 유감2 95
백미의 역설(밀, 보리 고찰) 100
생식 유감1(생식으로 영양을 얻기 힘든 이유) 105
인간은 진정 곡채식 동물인가? 110
생식 유감2(날고기의 유익함) 116
생잎사귀 유감 123
콩과 견과류 유감 128
식물식, 생식, 소식, 단식으로 건강해지는 원리 134
섭생교리 고찰1(서로 다른 섭생으로 건강해지는 이유) 138
섭생교리 고찰2(고탄저지, 저탄고지) 142
고기의 누명과 식물의 잘못된 믿음 145
우리는 왜 식물들을 맹신하게 되었는가? 149
제4장 - 현미효소와 명수식 섭생, 공복을 치병의 방편으로 삼자. 154
자연식물식은 정답인가? 155
쾌변을 만드는 자연식물식 하기 158
영양을 얻는 자연식물식 하기(무기물 영양을 얻는 방편) 161
명수식 섭생법 탄생기 164
영양과 장내 미생물을 위한 새로운 섭생법 제안 168
명수식 섭생법은 영양과 해독(쾌변)을 가능케 한다. 171
공복은 해독과 생명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174
암환자를 위한 영양과 해독(비만의 역설) 178
제5장 - 장내 미생물을 위한 섭생법(황금변을 찾는 방편들) 187
황금변 만들기1(장내 발효가 쉬운 음식 먹기) 188
황금변 만들기2(과한 섬유질을 경계하자) 193
삽겹살과 절친이 된 쌈채소를 조심하자. 198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 201
전통 조리법 고찰 204
시래기 예찬(시래기를 먹어도 생식이 된다.) 208
변비, 설사, 위장 장애 고치기 212
소화, 방귀, 변 고찰 218
미생물을 통해 영양을 얻는 원리와, 장내 부패의 해로움 223
제6장 - 건강 관련 글들 229
영양과 건강(영양은 에너지다) 230
해독과 영양(치병의 열쇠) 233
어떤 소금이 가장 좋은 소금인가? 238
아토피 극복하기 241
먹지 말아야 할 것(식용유) 245
생명력을 높이는 방법 250
근골격 통증 극복하기(신경의 굳음) 254
암 환자들의 근골격 통증 이해하기 261
장 마사지의 중요성과 맨발의 유익함 264
섭생 추억(건강 극복기) 268
제7장 - 현미누룩효소 체험기 276
현미누룩효소 체험기 277
제8장 - 많이 하는 질문들 모음/현미누룩효소의 미래/맺는말 307
많이 하는 질문들 모음 308
현미누룩효소의 미래 315
맺는말 318
Author
이명수
1988년 국회에 입사 2021년 부이사관으로 명퇴
살아오면서 다양한 질병을 겪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백 권의 건강서를 섭렵하였고, 다양한 섭생법과 건강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개발하게 된 현미누룩효소와, 자신만의 섭생법을 정립, 대중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정년 2년을 앞두고 2021년 명퇴하였다.
1988년 국회에 입사 2021년 부이사관으로 명퇴
살아오면서 다양한 질병을 겪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백 권의 건강서를 섭렵하였고, 다양한 섭생법과 건강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개발하게 된 현미누룩효소와, 자신만의 섭생법을 정립, 대중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정년 2년을 앞두고 2021년 명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