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상환은 고용노동부 공무원으로 본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지방노동청(대구.대전. 중부청) 및 노동위원회(충남.경기.중앙노동위원회) 등 28년째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현, 평택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에 있습니다.
- 2019. 7월 제도 도입이 된 '직장 내 괴롭힘'은 최근 급격한 사회 여건의 변화 등으로 우리 주위에서 상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저자가 근무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만 보더라도 '직장 내 성희롱' 사건에 비해 4. 5배 이상 접수되어 있으나, 피해근로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업장에서 또한 조사 및 조치 방법을 몰라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울러 일선 근로감독관들이 근로자 보호 차원에서 매년 사업장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나,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례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현직 공무원으로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으며, 이 책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공인노무사(응시생), 노동법을 공부하는 대학생, 노무부서 담당자, 근로자(직장 내 괴롭힘 피해근로자),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대표 등에게 유용한 실무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자 박상환은 고용노동부 공무원으로 본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지방노동청(대구.대전. 중부청) 및 노동위원회(충남.경기.중앙노동위원회) 등 28년째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현, 평택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에 있습니다.
- 2019. 7월 제도 도입이 된 '직장 내 괴롭힘'은 최근 급격한 사회 여건의 변화 등으로 우리 주위에서 상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저자가 근무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만 보더라도 '직장 내 성희롱' 사건에 비해 4. 5배 이상 접수되어 있으나, 피해근로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업장에서 또한 조사 및 조치 방법을 몰라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울러 일선 근로감독관들이 근로자 보호 차원에서 매년 사업장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나,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례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현직 공무원으로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으며, 이 책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공인노무사(응시생), 노동법을 공부하는 대학생, 노무부서 담당자, 근로자(직장 내 괴롭힘 피해근로자),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대표 등에게 유용한 실무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