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사랑이라는 모호한 정의를 철학적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많은 사진과 함께 다양한 철학적, 문학적 글을 포함하여 사랑하며 살아가는 철학자의 삶을 담았다.
Contents
머리말 · 10
제1부
철학을 통한 사랑의 고찰 · 22
제2부
철학과 시 · 50
제3부
창조하는 세계 · 82
제4부
자기 극복 · 136
Author
윤동하
1997년에 태어나 명지대학교에서 철학과 바둑학을 공부했다. 만 20세에 처음으로 인간에 대한 삶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하기 시작했다. 그의 철학은 형이상학의 기반 아래에 있지만 그럼에도 인과와 논리가 아닌 마음과 지혜의 문제를 다룬다. "철학은 삶을 말하고 죽음을 말한다." 철학은 어떻게 살 것인지와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져야 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언제나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모두를 위한 글을 쓴다.
1997년에 태어나 명지대학교에서 철학과 바둑학을 공부했다. 만 20세에 처음으로 인간에 대한 삶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하기 시작했다. 그의 철학은 형이상학의 기반 아래에 있지만 그럼에도 인과와 논리가 아닌 마음과 지혜의 문제를 다룬다. "철학은 삶을 말하고 죽음을 말한다." 철학은 어떻게 살 것인지와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져야 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언제나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모두를 위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