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이상 대학관련기관에서 일하며 수많은 대학생들을 만나왔다. 오랜 시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강의, 세미나 등을 해오면서 책은 치유와 변화를 가져다주는 도구임을 깨달았다. 퇴직 후, 읽고 쓰기를 더욱 탐닉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 있다. 20대에 1천 권을, 30대에 1천 권을, 40대에는 매일 일독을 하며, 3천여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변화를 맛보았다. 젊은 날의 낮은 자존감을 책을 통해 채워나갔다. 워킹맘으로 고된 일상을 보내며, 15년간 지역 단체의 여성 대표로 외롭고 혼란한 시간들을 지나는 동안 책이 조언자이자 친구가 되어주었다. 책과 함께 하는 일과 사람, 공간은 무엇이든 사랑한다. 다양한 책들을 통해서 세상 구석구석을 매일 누비고 있다. 현재는 독서교육전문가로 활동하며, 독서심리코칭 <책마음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 젊은이, 여성과 성인들에게 강의와 코칭, 독서토론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책으로 치유 받고 단단해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흔들리는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나누는 멘토이자 메신저, 작가로 살고자 한다. 저서로는 공저 『울음을 풀다』, 『버킷리스트27』이 있다.
20여 년 이상 대학관련기관에서 일하며 수많은 대학생들을 만나왔다. 오랜 시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강의, 세미나 등을 해오면서 책은 치유와 변화를 가져다주는 도구임을 깨달았다. 퇴직 후, 읽고 쓰기를 더욱 탐닉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 있다. 20대에 1천 권을, 30대에 1천 권을, 40대에는 매일 일독을 하며, 3천여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변화를 맛보았다. 젊은 날의 낮은 자존감을 책을 통해 채워나갔다. 워킹맘으로 고된 일상을 보내며, 15년간 지역 단체의 여성 대표로 외롭고 혼란한 시간들을 지나는 동안 책이 조언자이자 친구가 되어주었다. 책과 함께 하는 일과 사람, 공간은 무엇이든 사랑한다. 다양한 책들을 통해서 세상 구석구석을 매일 누비고 있다. 현재는 독서교육전문가로 활동하며, 독서심리코칭 <책마음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 젊은이, 여성과 성인들에게 강의와 코칭, 독서토론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책으로 치유 받고 단단해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흔들리는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나누는 멘토이자 메신저, 작가로 살고자 한다. 저서로는 공저 『울음을 풀다』, 『버킷리스트27』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