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28년차 방송인. <가족 오락관>, <세상은 넓다>, <사랑의 리퀘스트>, <여유만만>, <황금연못> 등을 진행했고 현재 KBS 라디오 <문화 공감>, <명사들의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동포 2세인 남편의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 어릴 때부터 요리사를 꿈꾸었고, 가족의 식사와 지인 초대 만찬을 통해 요리 실력을 키워왔다. 결혼 후 2년 동안 홍콩 유학 생활을 통해 광둥 요리, 사천 요리, 동남아 요리 등 각국의 요리들을 섭렵하기에 이른다.
바쁜 워킹맘이지만, 20여 년간 쌓아온 요리 실력을 발휘해 주말, 휴일에는 방송인·아나운서·CEO 등이 참여하는 쿠킹 클래스를 열거나 가족·친구·셀럽을 파티에 초대해 창의적이면서도 특별한 집밥을 선보이곤 한다. 그녀의 식탁은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은 물론, 따뜻하며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입소문이 났다. 한식도 세계 요리처럼 다채롭고 근사해지는 윤지영만의 레시피로 행복한 식탁을 꾸며 보자.
인스타그램 @yoonann999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28년차 방송인. <가족 오락관>, <세상은 넓다>, <사랑의 리퀘스트>, <여유만만>, <황금연못> 등을 진행했고 현재 KBS 라디오 <문화 공감>, <명사들의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동포 2세인 남편의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 어릴 때부터 요리사를 꿈꾸었고, 가족의 식사와 지인 초대 만찬을 통해 요리 실력을 키워왔다. 결혼 후 2년 동안 홍콩 유학 생활을 통해 광둥 요리, 사천 요리, 동남아 요리 등 각국의 요리들을 섭렵하기에 이른다.
바쁜 워킹맘이지만, 20여 년간 쌓아온 요리 실력을 발휘해 주말, 휴일에는 방송인·아나운서·CEO 등이 참여하는 쿠킹 클래스를 열거나 가족·친구·셀럽을 파티에 초대해 창의적이면서도 특별한 집밥을 선보이곤 한다. 그녀의 식탁은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은 물론, 따뜻하며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입소문이 났다. 한식도 세계 요리처럼 다채롭고 근사해지는 윤지영만의 레시피로 행복한 식탁을 꾸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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