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08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금융부, 국제부, 기업경영팀, 유통부, 중소기업부, 디지털테크부를 거쳤으며 현재는 글로벌 경제부 소속의 실리콘밸리 특파원으로 근무 중이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인텔,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기업부터 Arm, 오픈AI, 슈퍼마이크로, 브로드컴 등 현재 AI 산업과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기업들을 취재했고, 그중에서도 오늘날 테크 세계의 가장 중심에 선 기업 ‘엔비디아’에 주목했다. 이 책에서 그는 CEO 젠슨 황의 창업 스토리부터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 회사에서 AI 기업으로 회사의 방향을 튼 전략적 결정, 하드웨어를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며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든 그들만의 특별한 기술력까지 일반적인 B2C 기업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엔비디아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 분석한다. 이와 더불어 주목해야 할 미래 선도 기업들과 앞으로의 엔비디아 투자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함께 살펴본다.
〈매일경제〉에서 발간하는 ‘미라클 레터’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해외주식투자 유튜브 채널에서 ‘이덕주의 실리콘밸리 뷰’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 10년, 빅테크로 미리보기》, 《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위기 이후 세계》가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08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금융부, 국제부, 기업경영팀, 유통부, 중소기업부, 디지털테크부를 거쳤으며 현재는 글로벌 경제부 소속의 실리콘밸리 특파원으로 근무 중이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인텔,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기업부터 Arm, 오픈AI, 슈퍼마이크로, 브로드컴 등 현재 AI 산업과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기업들을 취재했고, 그중에서도 오늘날 테크 세계의 가장 중심에 선 기업 ‘엔비디아’에 주목했다. 이 책에서 그는 CEO 젠슨 황의 창업 스토리부터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 회사에서 AI 기업으로 회사의 방향을 튼 전략적 결정, 하드웨어를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며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든 그들만의 특별한 기술력까지 일반적인 B2C 기업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엔비디아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 분석한다. 이와 더불어 주목해야 할 미래 선도 기업들과 앞으로의 엔비디아 투자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함께 살펴본다.
〈매일경제〉에서 발간하는 ‘미라클 레터’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해외주식투자 유튜브 채널에서 ‘이덕주의 실리콘밸리 뷰’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 10년, 빅테크로 미리보기》, 《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위기 이후 세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