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디자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장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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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4070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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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30
Pages/Weight/Size 170*225*13mm
ISBN 9791140707928
Categories IT 모바일 > 그래픽/디자인/멀티미디어
Description
“비전공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비전공자로서 공감되는 고민, 함께 성장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디자인 세계의 현실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전 팁, 디자인 세계의 험난함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생존 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팁. 치열한 디자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트키를 공개한다.
Contents
Part 1. 비전공자 취준생

1장. 환상과 현실
[EPISODE 1] 비전공자의 환상과 현실
포토샵만 다룰 줄 알면 되는 거 아니야?
예쁘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디자인 작업만 하면 되는 거 아니야?

2장. 디자인 세계,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PISODE 2] 비전공자의 신중한 선택
직업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결과물이 아닌 디자인의 가치를 생각하자

3장. 비전공자,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숙명
[EPISODE 3] 비전공자의 숙명
나를 증명하는 방법들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부록] 포트폴리오 구성
인하우스? 에이전시?
면접은 회사와 나의 탐색전이다
[부록] 디자이너 면접 TIP

Part.2 신입 비전공자 디자이너

1장. 비전공자, 그 이름의 무게를 견뎌라
[EPISODE 4] 사수 없는 신입 디자이너
회사는 학교가 아니더라
배운다는 다짐이 불러온 변화
비전공자가 더 노력해야 하는 이유

2장. 비전공자의 디자인 공부
[EPISODE 5] 비전공자가 공부하는 법
비(Be) 전공자, 전공자를 모방하라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는 법
우물 밖 디자이너
[부록] 인문대 전공자이자 비전공자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책
모방, 저 너머로
공부에는 왕도가 없지만, 지름길은 있다

3장. 신입 디자이너라면 필독
[EPISODE 6] 신입만이 누리는 특권
신입 때부터 가지면 좋은 습관들
업무시간을 줄여주는 꿀팁
올바른 피드백을 위한 기획서
사수 없는 신입이 살아남는 법
[부록] 신입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디자인 언어

Part 3. 물경력 주니어 디자이너

1장. 떠나야 하나? 남아야 하나?
[EPISODE 7] 물경력이 무서운 이유
떠나야 하는 이유
떠나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
우리의 길모퉁이

2장. 주니어 디자이너, 한 단계 성장할 때
[EPISODE 8] 성장하기 딱 좋은 시기네
숲을 보는 시각
나무를 보는 시각
디자인 설득하기

3장. 새로운 살아남기
[EPISODE 9] 번아웃을 이겨내는 방법
떠난 후, 새로운 여정
처음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비전공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Author
이응삼이
“본명에 ‘ㅇ’이 세 개 들어가 필명을 이응삼이로 지었습니다. 저는 저의 콘텐츠를 통해 비전공자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디자인의 세계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학과,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한 저는 미학에서 재미있게 배운 디자인의 매력에 빠져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현재는 디자이너로 취직하여 현업에서 4년 동안 치열하게 생존 중입니다.
이응삼이를 대표하는 컬러 ‘그린’은 자연·본연의 것을 뜻합니다. 디자인은 메시지를 담은 또 다른 언어 체계로, 본연의 메시지를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슬로건은 ‘그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저의 디자인 철학이기 때문이죠.”
“본명에 ‘ㅇ’이 세 개 들어가 필명을 이응삼이로 지었습니다. 저는 저의 콘텐츠를 통해 비전공자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디자인의 세계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학과,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한 저는 미학에서 재미있게 배운 디자인의 매력에 빠져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현재는 디자이너로 취직하여 현업에서 4년 동안 치열하게 생존 중입니다.
이응삼이를 대표하는 컬러 ‘그린’은 자연·본연의 것을 뜻합니다. 디자인은 메시지를 담은 또 다른 언어 체계로, 본연의 메시지를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슬로건은 ‘그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저의 디자인 철학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