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폰, 쿠키폰 등이 인기 있던 시절, LG전자에서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원으로 일했다. 틀에 박힌 삶을 벗어나 꿈을 찾고자 하는 열망으로 안정적인 회사를 나와 다큐멘터리 감독에 도전했고, 자기 인생의 단면을 묘사한 <삼천포로 빠지다>라는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후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의 빠른 진화와 영상 편집 관련 앱의 발전에 주목했고,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한 영상 제작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14년부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내 1호로 ‘스마트 프로듀서’를 창직(創職)했고, 같은 해 트루팍 프로덕션을 창업했다. 7살 어린이에서 90대 어르신까지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업무에 영상 제작이 필요한 기업이나 공공기관 담당자들, 더 나아가 기자, PD, 영화감독 등 영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효과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삼성, LG, CJ, 포스코,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울영상위원회, 여성가족부, 병무청, 관세청, 서울시 50+캠퍼스 등에 1000회 이상 출강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영상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초콜릿폰, 쿠키폰 등이 인기 있던 시절, LG전자에서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원으로 일했다. 틀에 박힌 삶을 벗어나 꿈을 찾고자 하는 열망으로 안정적인 회사를 나와 다큐멘터리 감독에 도전했고, 자기 인생의 단면을 묘사한 <삼천포로 빠지다>라는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후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의 빠른 진화와 영상 편집 관련 앱의 발전에 주목했고,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한 영상 제작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14년부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내 1호로 ‘스마트 프로듀서’를 창직(創職)했고, 같은 해 트루팍 프로덕션을 창업했다. 7살 어린이에서 90대 어르신까지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업무에 영상 제작이 필요한 기업이나 공공기관 담당자들, 더 나아가 기자, PD, 영화감독 등 영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효과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삼성, LG, CJ, 포스코,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울영상위원회, 여성가족부, 병무청, 관세청, 서울시 50+캠퍼스 등에 1000회 이상 출강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영상 만들기’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